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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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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 '일월수목원' 주차 난 '묘수' 나왔다

- 수원시, 4월6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주차장 공유 활용
- 주차면이 1천개 넘고 거리도 일월수목원에서 430m
- 주말과 공휴일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월수목원 주차요금 적용

지난해 5월 개원한 '일월수목원'. 영통에 소재한 '영흥수목원'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수원도심지에 있는 대표적 공원이다.

 

 

그런 일월수목원은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 갔을 정도로 수원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는데 주차공간이 협소해 방문객들이 불편이 잇따랐다.

 

이같은 불편이 이어지면서 수원시가 대안을 찾기위해 고민에 빠졌었는데 최근 희소식이 날아온 것이다.

 

수원시는 "일월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주차장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수목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상생 사업이다.

 

공유하는 주차장은 성대 제2주차장인데 만차일 경우 전 주차구역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월수목원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는 주차면이 총 1029개에 이르고 있고 일월수목원 정문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문까지의 거리도 430m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수원시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수목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상생 사업이 결실을 맺어 가까운 거리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 일월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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