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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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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토익, 텝 시험 부정행위 “아나운서와 서울·연·고대 로스쿨생 등..

토익· 텝스 어학 시험에서도 부정행위가 저질러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토익· 탭스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의뢰한 혐의로 입건된 50여 명 중 방송국 현직 여성 아나운서와 직원, 대기업 사원의 신원이 드러났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속된 K대 로스쿨생 박모(29)씨와 회사원 이모(29)씨에게 어학 시험 부정행위를 의뢰했으며 최근 방송사 등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학시험 부정행위를 의뢰한 10여 명을 추가로 확보해 소환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정 시험 의뢰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의 명단을 토익위원회와 텝스 관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의뢰자가 소속된 해당 방송사와 대기업에 명단을 전달하는 것도 고려중이다.

경찰은 구속된 박씨 일당의 활동기간이 3~4년이었고 이메일이 수백만 명에게 전달된 점으로 볼 때 이들을 통해 시험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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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