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영통구민들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머내생태공원'

- 수원시 영통구, 머내생태공원 정비사업 획기적인 생활 속 대전환 접목
- '황토길' 조성해 다시 구민품으로 돌려준다

지난 2002년 건립된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머내생태공원'.

 

 

전체 규모가 1만2000여㎡에 이르는 '머내생태공원'은  도심지에 사는 주민들 곁에 바로 인접해 있어 영통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심속 공원이다.

 

'머내생태공원'은 이른 아침이면 건강을 찾기위해 공원에서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구민들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특히 '머내생태공원'은 수원시 주요 하천 가운데 하나인 '원천리천'과 맞다 있는데 '원천리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하천공원과 함께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길이 조성돼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머내생태공원'을 영통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영통구가 머내생태공원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 구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접목 시킬수 있도록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8일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비 중인 머내생태공원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65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조홍연 공원녹지과장은 "'머내생태공원'은 녹지, 산림, 흙길의 맨발걷기 이용 주민이 계속 증가하면서 공원 내 맨발 보행길 정비 요구가 꾸준히 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영통구는 구민들의 이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난 6월부터 '머내생태공원'에 대해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맨발 보행길(황토길 조성) 정비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구는 이와함께 주민들의 여가 수요를 반영해 구민들이 맨발로 황토길을 이용한뒤 불편이 없도록 △휴게시설 설치 △세족장 및 부대시설 설치 △우천 배수로 정비 △운동 공간 재배치 △산책길 주변 다양한 수목 식재 △음수대 설치 등 사업을 추진중이다.

 

특히 영통구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매봉공원 정비사업은 이미 마쳤으며 △머내생태공원에 대한 재정비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 특별조정교부금(도비) 8억 원을 교부 받아 추진하고 있다. '머내생태공원내 황토길'은 오는 11월 완공돼 구민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검토 반영하고 이용 시민의 편의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도심 속 공원 정비사업이 시민 생활의 대전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력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수원 최고위 집결...본경선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6일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각각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그 역할을 반드시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며 “경기도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라는 책임감으로 도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해 경기도가 국정의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