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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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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팬택, 서비스센터 알리기 캠페인 ‘@Subway’ 진행

팬택이 ‘@Subway’ 캠페인을 통해 서비스센터 위치 알리기 활동을 5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다.

“당신이 있는 곳에 팬택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Subway’ 캠페인은 새롭게 단장한 팬택 서비스센터의 위치를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팬택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펼쳐지게 되는데 서울 강남역, 부산 서면역 등 전국 15개 지하철역에 포스터를 부착, 소비자들에게 역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팬택 서비스센터를 안내한다.

캠페인 시작일인 지난 5일에는 임직원들이 지하철역에서 새롭게 단장한 팬택 서비스센터의 우수성을 알리는 책자를 전달하고,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활동도 펼쳤다.

팬택 고객감동(CD)실 신기선 실장은 “휴대폰 전문 서비스 센터로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팬택 서비스센터의 접근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접근 편의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전국 87개 서비스센터의 리뉴얼 작업을 완료한 팬택은 ▲스마트 대기 시스템 ▲야간 서비스 ▲예약 서비스 ▲택배 서비스(도서/산간지역 고객대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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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