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여주시, 3회 경기주류대상서 3관왕 쾌거

여주쌀 활용한 전통주 우수성 입증… 여주쌀의 품질과 경쟁력 재조명, 단일 지자체 유일 성과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단일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3관왕을 차지하며 전통주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이번 대회에서 술아원의 ‘경성과하주오크’가 대상에 올랐고, 국순당여주명주의 ‘려40’, 추연당의 ‘백년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 등 총 12개의 상 가운데 여주시가 3개를 가져간 것이다.

 

여주시가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여주쌀’이 있다. 예부터 맛이 좋기로 유명한 여주쌀은 맑은 남한강 물과 풍부한 햇살 속에서 자라 입자가 단단하고 단맛이 깊다. 이 덕분에 술을 빚으면 특유의 깔끔하고도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난다.

 

심사위원단은 “여주쌀의 뛰어난 품질이 전통주 맛을 한층 높여줬다”며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술”이라고 평가했다.

 

3회 경기 주류대상에서 한 지자체가 동시에 3개 상을 휩쓴 것은 여주시가 유일하다. 전문가들은 “지역 농업 기반과 양조업체의 기술력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여주시는 전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전통주와 가공식품, 농촌 관광까지 연계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는 평가다.

 

여주쌀 전통주가 주목을 받으면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주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농가와 양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수원 최고위 집결...본경선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6일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각각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그 역할을 반드시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며 “경기도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라는 책임감으로 도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해 경기도가 국정의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