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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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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현장 직원에 AI 비서 도입해 업무 효율성 UP

‘익시젠’ 기반, 정확한 대응 방안 제공...대화로 매뉴얼 파악 가능
홈 서비스 개통·A/S 현장 일 평균 2800건 활용, 만족도 높아

 

LG유플러스가 IPTV, IoT 등 홈 서비스를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하는 현장에 AI 업무 비서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란 LG유플러스 홈 서비스의 기술, 상품 관련 400건 이상의 업무 매뉴얼을 학습해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회사의 통신 특화 소형언어모델인 익시젠(ixi-Gen)을 기반으로 개발돼, 올해 7월부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현장에 도입됐다. 현재 회사의 홈 서비스 현장 직원들은 일 평균 2800건 이상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시젠을 접목한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는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현장 직원이 대화로 업무 매뉴얼을 파악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대화로 해결 방법을 찾아 직원의 의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홈 서비스 설치 및 A/S 현장에서 다양한 환경에 따른 장애가 발생했을 때, 사례별 최적의 조치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를 활용하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즉시 확인하고 전문적인 매뉴얼대로 응대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는 전국에 모든 현장 직원과 고객에게 일원화된 해결 방안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AI 업무 비서의 답변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신뢰감을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의 일상에 직결된 홈 서비스에 활용 중인 AI 업무 비서를 개통 및 A/S 현황 데이터로 꾸준히 학습시킬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 처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 맞춤형 상담 및 혜택 제공, 홈 서비스 조회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방침이다.


윤경인 LG유플러스 홈서비스고객만족담당은 “회사의 AI 기술로 최고의 고객경험을 드리기 위해 고민한 끝에 현장에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고민해 LG유플러스 홈 서비스만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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