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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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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스온라인’ 이용자와 ‘좀비 대 인간’ 청백전 게임 열어

3일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 관람객 함께 참여해 좀비팀 승리
지난해 회고·새해 서비스 방향성 발표와 함께 이용자 소통 이어가

 

넥슨(NEXON)은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인 ‘대운동회 : 청백전’을 3일 진행했다. 이번 청백전 행사는 카스온라인의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다짐을 하며 이용자와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서울 중구 젠지GGX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눠 청백전을 펼치는 콘셉트였다. 현장 관람객의 참여로 크리에이터 경기, 두 차례의 이벤트 경기, 점프맵 참여 게릴라 미션이 이어진 끝에 백팀 좀비 진영이 승리했다. 승리 진영과 패배 진영에는 각각 정해진 ‘넥슨캐시’를 보상하고, 경기 및 게릴라 미션 참여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각종 게이밍 장비와 ‘넥슨캐시’를 추가로 선물했다. 또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공개했다.


이벤트 매치에 이어서는 최진혁 디렉터가 진행하는 디렉터 라이브 코멘터리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카스온라인의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며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갔다. 또 연말 결산 시상식 영상을 공개하며 재미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와 선물도 마련했다. 행사 장소 내 PC방에서 무료로 ‘카스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웹툰 작가 ‘무이네’ 컬래버레이션 장패드 등의 굿즈와 10만 ‘넥슨캐시’를 선물했다. 그뿐만 아니라 포토존 폴라로이드 인증샷 이벤트, 2025년 최고 인기 클래스 예측 이벤트, ‘카스온라인’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 ‘카스온라인’ 플레이 이벤트 등의 스탬프 미션을 마련하고, 단계마다 포토부스 사진 촬영권, 푸드쿠폰, 아크릴 키링, 게이밍 장비 등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했다.


최진혁 카스온라인 디렉터는 “새해를 맞아 카서 여러분과 현장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전해주신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더욱 발전하는 ‘카스온라인’이 되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 카스온라인은 2008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표적인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모드를 추가했다. 카스온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 청백전’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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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