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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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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화 방산3사, 5일 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공식 시작 알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임직원 동행
손재일 대표 분향, ‘국가 안보 강화에 기여’ 방명록 작성도

 

한화그룹의 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공동으로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 한화 방산 3사는 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안보 산업의 책임감을 다지기 위해 현충원 참배로 업무를 시작한다.


올해도 이 같은 전통을 이으며 5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를 선두로 한 임직원은 현충탑 분향 및 헌화,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방명록 작성, 국기에 대한 경례 등 주요 의식을 갖췄다.


손재일 대표는 ‘병오년 새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우리나라의 안보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대신해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한편 손재일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에만 ‘국내 최대 규모 제주우주센터 준공식 개최’,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2000억원 규모 천궁-Ⅲ 다기능레이다(MFR) 계약’, ‘미국 보잉 F-15 항전장비 공급 계약’, ‘한미 연합작전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필리핀 차기 호위함에 전투체계 공급’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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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