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대전 -7.9℃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6.5℃
  • 광주 -5.9℃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과 판교 오가는 시민들 버스 이용 편리해졌다

- 12일, 수원–판교 오가는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 운행 시작
- 호매실에서 스타필드·한일타운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
- 1일 48회 운행, 배차간격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 25~30분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이 12일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노선 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9100번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호매실과 판교 방면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화서·정자 일대 기존 판교 방면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9100번은 평일 기준, 차량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하는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25~30분 간격이다.

 

호매실스타힐스·수원여대입구를 출발해 스타필드와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화서·북수원 일대 신규 주거지와 판교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시는 이번 9100번 운행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소버스를 도입했는데 무공해차 운행 확대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9100번 개통으로 수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노선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