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경제


세월호 구조장비 40세트만 지원

그나마 산소통은 26개만 지원

국회 세월호 국조특위 소속 김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총력을 투입하여 수색하겠다는 군의 약속과는 사고 당일 투입된 군 수중수색장비는 스킨스쿠버장비 40세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현 의원에 따르면 6천톤급 여객선에 해당하는 세월호의 경우 현재까지 추정 탑승객만 476명에 달하는 대형 여객선으로서, 이러한 대형 여객선 조난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규모 구조병력 및 장비의 동원을 통한 신속한 구조수색업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킨스쿠버 장비를 40세트만 지원해 턱없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특히 공기통은 26개만 지원해 그나마 나머지 14세트는 무용지물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에 따르면 해당 스킨스쿠버 장비는 수심 40M까지 잠수가능한데, 산소통 1개로 15분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장시간 여러 명의 잠수부가 투입되기 힘들었던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대해 김현 의원은 "분명 해군제3함대에 전파된 4월 16일 9시 5분 목포해경 상황보고서에는 승선원이 350명 이상이라고 적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 다양한 수색장비가 아닌 산소통마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스킨스쿠버세트만 보낸 것은 군이 사고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혀 관련자의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