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포토뉴스


치과전문과목 표시 집회 열려

15일 오전, 세종청사 앞에서

국민을 위한 올바른 치과전문의제도 개선방안 관련단체 연합(이하 연합)은 15일 오전 8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치과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은 현재의 불합리한 치과 전문의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문의 제도란 국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고자 할 때 대형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의원에서 전문과목을 찾아보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의사와 치과의사의 전문과목 표방허가제도는 1951년 법 규정이 만들어졌고, 1960년 의사들은 전문과목 표방허가시험을 치르면서 전문과목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순조롭게 출발한 의과와는 달리 치과의 전문과목 표방허가시험은 1962년 시행하려 하였으나, 일부 치과의사들의 격렬한 반대로 시험장에 아무도 입실을 하지 못하여 무산되었고 그 후 수 십년 간 치과계에도 전문과목 표시를 시작하려는 정부와 이에 반대하는 치과의사들이 계속 논란을 벌여왔다.

 

이 연합을 이끌고 있는 차경석 전문의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제도의 시행을 관련 이익단체의 의견대로만 하려 함으로써 제도의 원 취지가 크게 왜곡되어 국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현재의 상황은 비정상 상황으로, 비정상의 정상화가 현 정부의 의지인 만큼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문제 해결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