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만 19세 미만 미성년 고객 대상으로 '자녀 계좌 ETF 순매수 이벤트' 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미성년 자녀 계좌는 자녀의 경제/금융 조기교육 및 용돈 투자로 활용도가 높다. 현재 미성년 자녀 계좌개설은 삼성증권에 계좌를 보유한 부모가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이번에 진행하는 '자녀 계좌 ETF 순매수 이벤트' 는 이벤트 기간 내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참여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KODEX), 신한자산운용(SOL),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이다 운용사별로 ETF 순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문화상품권 5천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문화상품권 2만원, 500만원 이상은 문화상품권 3만원을 각각 100명 추첨 지급한다. 단, 삼성증권 최초 신규 미성년 고객이라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순매수 시, 문화상품권을 1만원으로 100명 추첨 지급한다.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해 최대 15만원의 문화상품권 기회가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세계 통상 환경 변화는 우리 경제에 더욱 민감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세계 통상환경이 구조적으로 전환기를 맞았다”고 말한 뒤 3대 변화 흐름으로 ▲경제이슈의 안보화 ▲상호의존성의 무기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혁신 가속화를 꼽았다. 그는 "무역, 기술, 공급망이 더 이상 경제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 됐다"면서 "최근 보호무역 기조하에서는 상호의존성을 무기로 삼아 자국 이익을 위해 상대국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아태지역 정책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온 APEC과 PECC가 아태지역 협력과 연대의 길을 함께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PECC는 1980년 설립돼 정부, 산업계, 등 학계를 아우르는 APEC의 정책 싱크탱크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유플러스 매장이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첫 순서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여행 편의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대전 은행동을 방문한 고객은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에서 구매한 빵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지역 80여개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대전 지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뒤 친구맺기를 한 고객은 대전 지역에서 구매한 빵과 케이크 등을 보관해 주는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를 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는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대전을 방문한 고객은 이용권을 활용해 미리 구매한 빵과 케이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전 은행동 인근 80여개 소상공인과 협업한 ‘스탬프 투어’도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상생매장’ 스티커가 부착된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종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1일에 3개 이상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은 성심당 굿즈와 LG유
넥슨게임즈는 현재 개발 중인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는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게임이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생생한 그래픽으로 조선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하고,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를 모티프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독창적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한국 전통 요괴들과 도술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주인공 ‘우치’의 다채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약 2분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경문을 외는 무당 ‘묘안’과 울창한 숲속에 서 있는 ‘우치’의 뒷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반부에는 ‘묘안’과 ‘우치’의 격렬한 전투 장면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 전반에 흐르는 국악 기반의 음악은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만든 정재일 음악감독이 맡아 영상의 서사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전통문화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하고 있다. 이 흐름이 박물관 문화상품 시장으로 확산되며, 3D프린팅을 활용한 고정밀 국가유산 굿즈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3D프린팅 아트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대표 홍재옥)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브랜드 뮷즈(MU:DS)와 공동 제작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광복 에디션’이 공개 10분 만에 1차분이 매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진행된 2차 판매도 즉시 품절됐으며, 3차 판매는 오는 8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데니태극기’와 무궁화 장식을 파츠 형태로 구성해 구매자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전통 금형 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섬세한 조각과 질감을 스컬피아의 3D프린팅 기술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컬피아는 백제금동대향로 미니어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 전통 유산을 실물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홍재옥 대표는 “첨단 제조기술과 예술적 해석을 결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
박성배 셰프가 ‘온지음, 온전히 짓다’를 주제로 8월 '한식콘서트'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최·주관하는 '8월 한식콘서트'를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맛공방 수석연구원 박성배 셰프가 연사로 참여한다. 박성배 셰프는 ‘온지음, 온전히 짓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전통과 그 맥을 잇는 현대적 해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지음과 전통문화연구소, 맛공방, 한식 레스토랑 등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한식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8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사내 독서동호회 주도로 소외 아동을 위한 학습 교구 동화책을 제작·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손잡고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는 이번 공모전이 최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는 공모전이다.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후,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 슬로건인 ‘Simply U+’에 맞춰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선정했다. 고객은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자는 ‘Simply Me’ 취지에 맞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멋진 옷을 입을 때 △축제나 콘서트를 즐길 때 등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
크래프톤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테크랩(이하 게임테크랩)’ 1기 교육생들이 개발한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 8종을 글로벌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Fab)’에 출시했다. 게임테크랩은 지속 성장 가능한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한 크래프톤의 CSR 프로그램이다. 24주간의 합숙으로 운영되며, 게임 엔진 구현으로 엔진과 컴퓨터 그래픽스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팀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을 키운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몰입과 자기주도적 학습, 팀 기반의 협업 등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이 반영됐다. 게임테크랩 1기에는 총 3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올해 3월부터 약 6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최종 결과물은 이달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열린 발표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총 8종의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이 팹에 정식 등록됐다. 출시된 플러그인 8종은 △레이 트레이싱 기반의 컴퓨트 셰이더 기술을 활용해 공간감 있는 입체 사운드를 구현한 ‘오디오 트레이싱(Audio Tracing)’ △대규모 캐릭터 제어 기술을 활용해 개체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군중 시뮬레이션 ‘매스 파티클(MAAASS
중진공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입교생에게 교육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입교생을 대상으로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창출 지원을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기업 중 희망 기업 100개 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역량 진단, 멘토링과 현지 혁신 기술 선도기업, 스타트업 지원기관 방문, 시연회 및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콘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약속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가을 및 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 숙박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공사)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이라 숙세페)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문체부는 하반기 숙세페는 2차 추가경정예산 147억원으로 편성된 50만장을 포함해 236억원어치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산불,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과 지난해 제주항공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7만 2000장의 숙박 할인권을 추가 지원한다. 가을편과 겨울편에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2만 원 할인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권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선착순 발급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기간 내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호텔과 콘도, 리조트 등 국내 숙박시설이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39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6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하게 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 및 확인서를 제출하여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2026년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정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
KB국민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첫 싱글 ‘The Chase’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걸그룹으로, 팀명에는 음악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15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4개월 만에 신인상 2관왕을 달성하는 등 2025년 최고의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잠재력 있는 신인 모델을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장기적인 관점의 모델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KB금융그룹 및 KB국민은행을 대표하는 모델인 김연아, 에스파, 박은빈 등과는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며 성장과 도전, 성공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왔다. KB국민은행은 하츠투하츠 데뷔 전부터 그룹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10대로 구성돼 있어 미래를 이끌 핵심 세대인 청소년층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 각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재능,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모델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하츠투하츠는 우선 10대 청소년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