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6.3℃
  • 연무서울 14.0℃
  • 연무대전 13.6℃
  • 구름많음대구 15.5℃
  • 구름조금울산 16.1℃
  • 구름조금광주 16.2℃
  • 구름많음부산 17.6℃
  • 구름많음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16.7℃
  • 구름조금강화 15.0℃
  • 구름많음보은 13.6℃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정보


휴먼에이드 정책포럼, 발달장애인 미디어 일자리 방안 찾는다

GKL사회공헌재단 지원 24일 개최

미디어 NGO 휴먼에이드(대표 김동현)가 오는 24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미디어 제작 참여와 일자리 창출,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GKL사회공헌재단 사회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김정순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과 강보영 미디어센터 연구실장의 발제로 진행된다.

 

토론자로 김상근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조재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심재흔 한국방송 프로듀서 강경숙 원광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 정도선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쉬운 기사 만들기작업의 현황과 효과, 일자리 창출 실적, 개선점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쉬운 기사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경험담도 소개할 예정이다.

 

안유신 휴먼에이드 사무총장은 이번 정책포럼은 휴먼에이드가 지난해 창립총회 이후 활동사항을 정리 및 발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 우리 교민들도 대거 참여하는 캠페인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휴먼에이드는 국내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반기사를 초등학생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기사로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일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시급 7000원을 또 이들의 감수활동을 돕는 감수코치에게는 시급 2만원의 임금을 지급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미디어 제작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배너
배너


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