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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촌진흥청, ‘2017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9月 한 달간 실시

농어촌거주 4,010 가구대상...기초생활여건, 환경·경관, 안전 부문 등 심층조사 진행해

농촌진흥청이 9월 한 달 간 ‘2017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제8조)을 근거로 한다. 조사는 5년 주기로 삶의 질 부문 전반에 대한 종합조사와 부문별 조사로 이뤄지는데, 올해는 기초생활여건이나 환경·경관, 안전 부문에 대한 심층조사를 하게 된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4,010가구의 가구주 또는 가구주의 배우자가 대상이며, 조사요원이 방문해 설문지로 면접조사 한다. 지난 2013년은 종합조사, 2014년은 경제활동과 문화·여가, 2015년은 교육, 가족, 지역개발 및 공동체, 2016년은 보건의료, 사회안전망 및 복지서비스 부문의 조사가 이뤄진바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윤순덕 농업연구관은 “설문조사 기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으로 농촌지역 조사환경이 과거보다 많이 열악해졌다”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돼있으니, 수고스럽더라도 살기 좋은 농어촌 여건을 마련하도록 농촌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사 결과는 농어업인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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