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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KB국민은행, 올림픽공원과 ‘반려견 펫티켓 지키기’ 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올림픽공원에서 ‘반려견 펫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올림픽공원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올림픽 공원 내 산책로 환경정화활동과 반려동물을 위한 배변처리용 봉투, 위생장갑 등이 포함된 Pet Kit 및 리드줄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42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자연·문화유산 지킴’ 테마형 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올림픽공원에 반려견과 산책 나온 이모씨는 “그동안 간과했던 반려동물 관련 에티켓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도 당당히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먼저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인해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인구의 성숙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한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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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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