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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2017년도 경영실적평가 … 3년 연속 ‘A등급'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차별없는 복리후생 등 추가 가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김윤종, 이하 농금원)이 3년 연속 ‘A등급’을 받아 다시 한번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7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금원은 경영관리 및 주요사업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사업부문에서 농림수산식품경영체의 건전한 성장기반조성 성과측정을 위한 ‘모태펀드 출자승수비율’이 전년대비 700억원(15%) 증가함에 따라 만점을 획득했으며, 현장중심의 상품개선 등을 통한 농업재해보험 가입률 증가에 힘입어 ‘농가경영안정 기여도’ 역시 만점을 받았다.

 

경영관리부문에서는 유연근무제도 도입, 여성휴게실 설치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보수 및 복리후생’ 부문과 노사 소통채널 확대 및 파트너십이 강화된 ‘노사관리’ 부문이 전년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가이드라인에 의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차별없는 복리후생을 제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처우개선 시책에 적극 부응했다는 점에서 추가 가점을 획득했다.

 

김윤종 원장은 “평가단이 지적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기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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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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