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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진도군수협 김향동 조합장 당선 “수협 제1호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 센터’ 꼭 성공시키겠다”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진도군수협 조합장에 김향동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번 진도군 수협 조합장 선거는 3명의 후보가 격돌하면서 관심이 집중됐지만, 그간 재선 조합장으로 연 매출 4,000억대의 수산물 생산 등으로 진도군수협을 전국 4위로 이끈 김향동 조합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진도군 수협은 조합원만 3,200여명에 김·톳·꽃게 등으로 2017년 기준 약 4,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입판고 기준 전국 3위, 당기순이익 기준 전국 4위를 자랑한다.

 

김 조합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김 생산량을 보유하면서도 이렇다 할 브랜드를 보유하지 못한 진도에 ‘진도아리랑 명품 김’. ‘진도아리랑 곱창김’을 만든 장본인이다.

 

김향동 조합장은 당선소감으로 “다시 한 번 조합장으로 당선시켜 준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수협다운 수협,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을 만들어 박수 받고 떠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수협 제1호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 센터’ 사업을 꼭 성공시켜 충분한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뭔가 제대로 된 일을 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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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