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협약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2)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지역내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3개 병원과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 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 지원해 나간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
경기 고양특례시가 하천·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건축·그린벨트·식품·위생·산림·환경·농지분야로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고양시 내 하천 및 소하천 70개소를 비롯해 하천구역 외 관리 사각지대인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모든 시설이 포함된다. 불법 시설물에 대해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과 물건적치, 무단 형질변경·불법영업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는 불법시설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6월 1일부터 진행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의 기능 회복 뿐만 아니라 법률 위반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예방활동을 병행해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64년 공사를 시작해 1972년 공사를 마친 '이동저수지'. 그런 이동저수지는 경기 남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경기도 최대 규모 저수지이다. 담수용량은 2,094만 톤으로 도내 2위인 고삼저수지 저수용량의 1.3배에 달한다. 이동저수지 둘레는 13km로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 등 2개 저수지를 포함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 둘레(6.5km)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다. 여기에다 송전천과 용덕사천 산책로 8.5km를 합하면 20km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어서 시민들의 산책로는 물론이고 자전거길로도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이동저수지 주변을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뒤 새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켠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들을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청량산 수원캠핑장’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수원시민들은 공기 좋고 맑고 깨끗한 계곡과 숲속에서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며 맘껏 힐링을 할수가 있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뒤 동면기를 맞았던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4월1일 본격 개장해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민들에게 여가증진과 복리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봉화군에 생활인구 유입으로 인구 소멸에 대응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원시민들이 4월달에 ‘청량산 수원캠핑장’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까지 접수예약을 신청 받았다. 시는 ‘창량산 수원캠핑장’에 대한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 이용시기전 한 달 앞서 1개월 단위로 예약자들을 사전 신청받고 있는 것. ‘청량산 수원캠핑장’에는 차량을 가지고 텐트를 칠수 있는 △오토캠핑존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금 2·은 3)을 획득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딴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4개였다.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06 토리노 대회에서 4개(금 3·동 1)를 따냈고, 패럴림픽에서는 휠체어 육상의 강성국(금 2·은 2)과 홍석만(금 1·동 3)이 각각 한 대회 4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앞선 기록들이 계주 등 단체전 메달을 포함했던 것과 달리, 김윤지는 5개 메달을 모두 오롯이 개인전에서만 일궈내며 그 가치를 더했다. 종목을 넘나드는 김윤지의 거침없는 질주는 대회 내내 계속됐다
경기도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하며, 시장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전시회 참가,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 물류비는 최대 500만 원, 중동 지역 수출은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식품,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은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등 총 7,441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복권기금이 활용되며 총 94억 원이 투입된다. 장학금은 시·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4월과 9월 두 차례에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중학생 연령에 해당하는 2011~2013년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 연령에 해당하는 2008~2010년생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생활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 5명이 참여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연설회에는 기호 1번 한준호 의원, 2번 추미애 의원, 3번 양기대 전 의원, 4번 권칠승 의원, 5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권칠승 후보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이 바로 경기도”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교통 혁신 등을 통한 ‘덜 피곤한 경기인’을 약속했다. 한준호 후보는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정부를 흔드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성과 도지사’가 절실하다”며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
연예인과 기획사 등을 대상으로 세무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처분에 대한 불복 청구가 급증하는 등 대중문화 예술기획업계와 과세 당국 간 갈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개인법인 1인 기획사 탈세 논란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세분쟁을 줄이고, 성실 납세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총 104건이 진행됐다.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부과 세액은 690억원에 달했다. 연도별 세무조사 건 수는 △2020년 22건에서 △2021년 18건 △2022년 22건 △2023년 15건 △2024년 27건이었고, 추징세액은 2020년 39억원에서, 2024년 303억원으로 4년 사이 7.8배나 증가했다. 세무조사에 따른 과세 처분에 반발해 불복 절차를 진행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최근 5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의 불복 건수는 총 54건으로, 과세 예고 단계에서 과세 적정 여부를 사전에 심사받는 ‘과세전적부심사’가 12건, ‘심판청구’ 35건, ‘소
14일 오후 6시 10분 무렵 서울 중구 소공동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건물 3층 숙박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상자 7명은 인근 주민센터와 대피소로 이동했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여러 언론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6시 36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3시간 만인 오후 9시 35분에 완진했다. 해당 건물은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운영돼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3층과 6층은 캡슐형 호텔로 운영 중이었으며 외국인 투숙객과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소방 인력 295명과 장비 48대를 추가 투입해 현장 수습과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 주거시설 지원과 병원 이송 등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경찰과 관계 기관은 합동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이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지역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말끔하게 새봄맞이 대청소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태)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행사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