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설을 맞아 9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상차림 부담을 덜어줄 ‘투 고(To-Go)’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 플라자 선물세트는 3만원대부터 25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육류·수산물·주류·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지난해 명절 선물세트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던 육류 상품 중 ‘스페셜 한우’는 1++ 등급 중에서도 지방 함량과 육질이 뛰어난 특수부위만 엄선해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 플라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와인과 자체 브랜드 상품 ‘P컬렉션(P-Collection)’은 특판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한다. PB와인은 ▲샤또 오 레, 2020(Haut-Reys, 2020) ▲샤또 오 레 뽀마렐, 2020(Haut-Reys Paumarel, 2020) 2종이다. 모든 품목은 정성껏 포장해 원하는 날짜에 호텔리어가 직접 배송(서울/경기 한정) 해준다. 명절 선물세트는 2월 13일까지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더 플라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명절 상차림 부담을 덜어주는 ‘해피 홀리데이 투 고(Happy Holiday To-Go)’는 ▲한우 양지 떡국 ▲한방 갈비찜 ▲소고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추위가 주말을 기점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를 불러온 북쪽의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남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 다음 주에는 평년기온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하지만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도,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29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6∼-3도와 0∼8도,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월요일인 2월 2일은 아침 기온이 -7∼9도,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추위는 풀리지만 대기가 건조한 상황은 당분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전라 동부권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기록되고 있다. 특히 경북 경주의 경우 지난달 26일 건조특보가 발령된 뒤 36일째 건조한 날씨를 유지 중이다. 온난한 서풍이 백두대간을 넘으면 건조해진다. 당분간 서풍의 흐름이 예보돼 건조
크래프톤(Krafton)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테스트는 다음달 4일부터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한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어제(28일)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믿고 계속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 징계 문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2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계엄을 막아낸 당 대표를 징계하는 정당이 과연 민주 정당인가”라며 제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징계는 징계가 아니다”라며 “절차를 가장한 정치적 보복이며, 당의 운명이 아니라 특정 권력 구조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원 게시판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문제 삼아 전직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쫓아내려는 시도는 당내 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표현이 불편하다고 해서 입을 막는 정당, 비판을 이유로 정치적 생명을 끊으려는 정당은 결코 자유민주주의 정당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컴투스(com2us)는 전국 대학생 게임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UNIDEV)와 함께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로 이달 16~18일에 진행됐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K-RETRO’로 선정했다. 이는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16일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개발운영센터장이 개회사와 함께 주제를 발표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은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소리의 팀장이자 해당 게임을 기획한 김대형 학생은 “미니게임들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금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선정에서 농금원은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7일(어제) 오후 6시쯤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영정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이날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28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 10분 311호 법정에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 여사에게도 유죄 판결과 함께 실형이 내려질 경우, 헌정사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는 첫 사례로 남게 된다. 김 여사와 관련된 3개 재판 중 가장 먼저 1심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선고 과정은 TV와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세 번째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 됐다.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58회에 걸쳐 2억7000만 원 상당의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3시 50분 무렵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현재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속도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내달로 예상되는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대외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무력시위를 벌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사는 엘브리지 콜비(Elbridge A. Colby)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의 한국과 일본 연쇄 방문 중에 이뤄졌다. 콜비 차관은 이달 25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과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국방비 증액,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다.
컴투스(com2us)가 오는 3월 28~2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3월에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및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 The Game(가차아쿠타 더 게임, 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기반의 턴제 RPG로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 더 게임’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이날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오늘 오전 6시 53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오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유족 곁에서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유족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27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하고,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를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제자 쿤 그리어’와 ‘하야 벨’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포함해 게임 재화 ‘비트’와 ‘투명한 오팔’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암흑신 데이모스’로부터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구출돼 복수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인 스토리 43~44장에 ‘하드 난도’를 추가했다. 또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이 개막했으며,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