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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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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경필 경기지사 이혼

남경필 경기지사가 최근 부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이 확인됐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남 지사와 부인 이모 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부인 이모 씨는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다고 알려졌다다만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정확한 이혼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혼 사실이 공개되자 남경필 지사는 20일 예정됐던 경기 새마을 핵심회장단 워크숍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안치 행사등 외부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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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