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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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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 출범식 개최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는 16일 오후 4시 새누리당 당사 2층 강당에서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이군현 사무총장,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군현 사무총장은 "미래세대위원회가 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축사를 통해 신임 미래세대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의범 중앙청년위원장이 신임 미래세대위원 7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 정현호 미래세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청년사회의 진단과 미래세대위원의 역할'에 대해 신임 미래세대위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호 위원장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청년리더를 양성하는 청년정치아카데미를 기획하여 청년들의 정책전문성을 키워주고, 시민사회, 각 당 청년위원회와의 토론회 및 세미나를 통해 청년복지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과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소통홍보국과 인재양성국 등 4개 국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청년권익위원회, 청년고용노동위원회, 청년금융경제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통일위원회 등 11개의 분과위원회 및 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한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앞으로 토론회와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회를 대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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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