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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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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2020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화제로의 전환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13일~14일(양일간) 열리는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그동안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등으로 인해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

 

김영환 집행위원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영화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한 선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희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로의 인식개선과 함께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공유하자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오는 10월13일(화) 오후 5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유튜브(YouTube)생중계로 개최되는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행사 출연진으로는 바리톤 탁현호, 소프라노 강민성, 가수 신인선과 이동준이 출연한다.

 

또 개막 다음날인 14일(수) 오후 5시에는 유보연 아나운서 진행으로 시네마콘서트가 열리며 주옥같은 영화음악으로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사한다.

 

시네마콘서트에는 프로이데기타밴드 단장 장윤석과 경기소리 남기선, 대금 김종환, 김엽트리오&보컬 양혜정, 테너 김기선, 메조소프라노 전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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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