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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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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마도 사랑위원회’ 발족…‘가고 싶은 섬’ 조성 본격 추진 신호탄

대마도 주민·외부 전문가 구성…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 위원장 추대
조 위원장 “대마도 주민·외부 전문가와 합심해 ‘가고 싶은 섬’ 조성 위해 노력”

 

전라남도 진도 대마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난 8일 대마도 주민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마도 사랑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M이코노미뉴스 주관으로 6~9일간 진행된 대마도 주민 위문 및 봉사활동 간 대마도 주민들은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준비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마도 사랑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는 전남의 브랜드 시책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24개 섬에 2,63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중점 프로젝트다.

 

사업 첫해인 2015년 6개 섬을 지정한데 이어, 해마다 2개 섬을 추가하고 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에는 마을 공동식당, 게스트 하우스, 탐방로 개설, 주민 역량강화 등 섬 가꾸기 명목으로 5년간 총 4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꾸려진 ‘대마도 사랑위원회’는 대마도 마을 이장과 대표주민을 비롯해 이상훈 영화감독, 김기배 CTS 대표, 임장미 작가,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 회장, 문경환 (사)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김경태 전 권익위원회 국장, 김진호 전문예술극단 예인방 대표(탤런트), 박성하 (주)투윈스컴 대표, 김재관 잉글리쉬 무무 상무, 성동률 동아일보 국장,  차영덕 M이코노미뉴스 국장, 이영기 토목시공기술사, 이재훈 토목설계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前MBC이코노미) 대표는 ‘대마도 사랑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조재성 위원장은 “대마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 국민이 만끽하며 힐링을 하고 갈 수 있는 섬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마도 주민들과 합심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문을 얻어서 대마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국민이 찾는 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결성된 '대마도 사랑의원회' 위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아름다운 섬 대마도', '머물고 싶은 대마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검토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랑위원회 위원 프로필 

 

 사랑위원회 위원장

 ▶조재성(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M이코노미뉴스 대표이사)

위원 명단 

▶이상훈 박스미디어 대표, 영화감독 (KBS/SBS 프로듀서 / 채널A 예능교양본부 본부장)

▶김기배 CTS 대표 (MBC/ SBS아트텍(방송운영본부 영상제작팀 부장)

▶임장미 작가

▶한기범 사단법인 희망나눔 회장

▶문경환 사단법인 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김경태 전 권익위원회 국장

▶김진호 전문예술극단 예인방 대표(탤런트)  소속사 / 퀀텀이엔엠

▶박성하 (주)투윈스컴 대표

▶성동률 동아일보 국장

▶차영덕 M이코노미뉴스 국장

▶김재관 잉글리쉬 무무 상무

▶이영기 토목시공기술사

▶이재훈 토목설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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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