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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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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M이코노미뉴스 창립 13주년 … “사실보도, 정직·공정 언론 역할 다짐”

의정대상 및 자치단체·혁신기업인 시상 … 이개호·서삼석·김선동·이종배 등 선정
우수 자치단체장 상 … 천개의 섬 연결 관광루트 개발하는 신안군 박우량 군수

 

M이코노미뉴스가 15일 창립 13주년 행사를 갖고 언론사로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의 역할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정재현 상주시의장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주필은 기념사에서 “월간으로 매달 한권씩 만들어 낸 잡지가 134권이 됐고, 인터넷 M이코노미뉴스는 하루 평균 30만여 명이 찾는 인터넷신문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사실보도를 원칙으로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으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생한 사건 현장보도와 민원 심층보도는 우리 사회를 바꿔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M이코노미뉴스가 선정한 의정대상을 비롯해 우수 자치단체장·혁신기업인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M이코노미뉴스는 입법 활동은 물론 국민의 편에 서서 국정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과 혁신 경영에 나서는 기업인,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자체장의 노력에 보답하고자 2017년부터 해당 상을 시상하고 있다.

 

후보자 선정은 1차로 기자와 편집위원, 독자위원 등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절차를 거쳤으며, 의원들은 법안 발의와 본회의 상임위, 국정감사 등 정치 활동 등을 모니터링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선동·이개호·박성중 의원이 선정됐다. 우수 광역의원으로는 조재훈·김미숙·김장일 경기도의원, 우수 기초의원으로는 정재현 상주시의장이 선정됐다.

 

우수 자치단체장 상은 박우량 신안군수가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개가 넘는 섬을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발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면서 신안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혁신기업인 상에는 (주)투윈스컴 박성하 대표, (주)리트코 정종승 회장, 한국산업(주) 장미희 대표, 킹콩치과 박광수 원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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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 집중 진단…“중앙회 권한 집중이 핵심”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협 문제의 뿌리,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정부와 농업 현장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반복되는 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을 짚고 제도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협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지목했다. 이 구조가 ‘선거-인사-사업’의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회장 권한 분산과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송원규 (사)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정책실장은 중앙회 권한 집중이 비리를 반복시키는 주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용희 전국농민회총연맹 협동조합개혁위원장은 지역농협이 농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고 신용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종합토론에는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임기응 전국협동조합본부 정책실장, 백민석 경주 양남농협 조합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빈 전 철원군 농민회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농협 비리의 반복 배경에 구조적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