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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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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레이더-동향】문 대통령, 600억달러 규모 韓美 통화스와프에 “국민들이 든든함 느낄 것

” “기축통화국으로서 리더십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3월20일 한국과 미국 간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통화 당국과 재정 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이번 성과에 국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기축통화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 를 표한다”고 했다.

 

전날 한국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자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 통화스 와프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은데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전례 없는 민생·금융안정 정책을 발 표한 날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 공조’를 주도한 한국은행, 또 이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 공조’에 나섰던 기재부를 격려한다”면서 “비상한 시기, ‘경제 중대본’의 사명감이 이룬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행은 그간 중앙은행으로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경제 상황에 책임있게 대응하며 위상을 강화해왔는데, 이번 성과 역시 그 결과라고 본다”며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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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