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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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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레이더-동향】지난해 오피스 투자수익률 7.64%...2008년 이후 최고치

지난해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7.64%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3월3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 평균 순영업소득은 1㎡당 4만6,800원으로 전분기(3만 8,100원)대비 22.9% 증가했다.

 

순영업소득이란 오피스의 임대수입(임대료), 기타 수입(옥외 광고비 등)을 더한 금액에 오피스의 영업경비(오피스 유지관리비, 재산세, 보험료 등)를 제외한 소득이다. 소득세와 부채 서비스금액은 영업경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광역시에서 지난 4분기 오피스 평균 순영업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6만2,200원을 기록한 서울이었다.

 

다음은 ▲경기(4만1,000원) ▲인천(2만4,900원) ▲ 부산(1만9,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 영업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1만2,100원)이었으며 ▲광주(1만3,100원) ▲ 대구(1만5,700원) ▲울산(1만6,900원) 등이다. 서울 내에서 오피스 순영업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대문으로 9만9,300원이었으며 ▲광화문(8만9,600원) ▲을지로(8 만2,900원) ▲강남대로(7만8,400원) ▲명동(7만6,800원) 등의 지역도 높은 수준의 순영업소득을 기록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오피스의 공실률은 지난 2018년도 2분기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투자수익률도 높은 수준”이라며 “국내 기업 수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오피스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1인 기업·소규모 기업 증가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섹션 오피스, 공유 오피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카페, 휴게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 오피스의 공급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오피스 트렌드는 점차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MeCONOMY magazine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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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