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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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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우 최윤슬, MC진행 우수상 받아

 

지난 29일 63빌딩에서 열린 2019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최윤슬과 김학도 씨가 MC를 맡았다. 이날 최윤슬은 뛰어난 진행솜씨로 찬사를 받으며 MC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올해 2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지난 1992년 시작한 이래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등 각종 문화 연예 부문에서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정태호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총재의 축하인사와 김한기 대회장의 대회사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으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가요부문 K-POP 가수 상에는 김나영, 라붐, 펀치, 공원소녀, 레이디스코드, 아이즈, 더보이즈, 먼데이키즈, 온앤오프, K-POP 신인상에는 디크런치, W24, 드림아이원이 수상했다. 또 뮤지컬 부분 우수상은 이혜경, 신인상은 김지온이 각각 수상했다.

 

 

예능부문 대상은 연애의 맛, 최우수상은 문세윤, 홍현희, 우수상은 김승현, 천명훈, 장영란, 신인상은 김용명, 쯔양이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대상은 김해숙, 최우수상은 이상엽, 윤소이, 우수상은 심형탁, 김혜윤, 신인상은 장해송, 이송이가 수상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봉오동전투, 작품상은 벌새, 감독상은 원신연감독, 최우수상은 박성웅, 김향기, 우수상은 오대환, 황석정, 신인상은 김성철, 장지건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많은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팬들과 관객들이 초청가수 무대와 디너쇼를 함께 즐기는 등 축하무대 자리를 가졌다.

 

배우 최윤슬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상식에서 MC우수상을 받게 돼서 감격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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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 집중 진단…“중앙회 권한 집중이 핵심”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협 문제의 뿌리,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정부와 농업 현장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반복되는 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을 짚고 제도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협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지목했다. 이 구조가 ‘선거-인사-사업’의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회장 권한 분산과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송원규 (사)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정책실장은 중앙회 권한 집중이 비리를 반복시키는 주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용희 전국농민회총연맹 협동조합개혁위원장은 지역농협이 농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고 신용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종합토론에는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임기응 전국협동조합본부 정책실장, 백민석 경주 양남농협 조합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빈 전 철원군 농민회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농협 비리의 반복 배경에 구조적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