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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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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조재성 경기영상위원장,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참석

 

제13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가 11일 오후 6시 안산다문화공원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이날 전야제 행사에는 조재성 경기영상위원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조원칠 안산고용노동연구원 이사장, 강태형 경기도 의원을 비롯하여 안산시민과 다문화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재성 경기영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영화제에서 다문화를 주제로 상영되는 다양한 영화들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경기도와 안산시, 그리고 한국영화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가 세계 대표 영화제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혼(spirit), 꿈(dream), 사랑(agape) 그리고, 다문화와 소통을 주제로 호국정신, 개몽정신, 사랑나눔 정신을 선양하는 인간중심의 휴머니즘 영화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11일~13일까지 안산 다문화공원, 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 명화극장 등에서 열린다.

 

행사기간동안 중앙동 명화극장에서는 한국영화 100년 특별초청 영화 상영과 특별초청영화 및 수상영화가 상시 상영되고. 불멸의 스타 김지미 회고전 및 특별초청 시민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안산 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강태형 경기도의원은 “오늘 행사에는 안산시민은 물론 많은 다문화인들도 참석하고 있는데 서로가 화합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는 독립 운동가로 농촌계몽의 일생을 바친 인간 상록수 최용신의 혼, 소통하는 ‘브나로드’ 계몽사상을 통해 다국가, 다문화 가정과 함께 인성교육, 협동력, 통찰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통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안산대학교와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상록수다문화영화제 집행위원회, 안산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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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