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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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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9일 코로나19 확진자 594명 추가…국내 확진자 2,931명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1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29일 594명 증가해 총 2,931명이 됐다. 또 대구 지역에서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59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대구 지역으로 전날보다 476명이 증가했다. 경북에서는 60명이 늘었고, 충남 13명, 서울 12명, 부산 12명, 경남 10명, 경기 4명, 울산 3명, 인천 2명, 전남·충북 각 1명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현재까지 16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27명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구에서 3명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1명이 더 추가돼 코로나19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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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