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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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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대병원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5번째

확진환자 46명 추가 확인, 코로나19 확진자 60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5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나왔다. 이환자는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38번째 환자인 1963년생 여성이 사망했으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로 코로나19와의 사망 관련성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치료 중 호흡곤란 등 중증 상태를 보여 왔고, 그동안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등 중한 상태로 음압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다.

 

아울러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같은 날 오전 9시보다 확진환자가 46명이 추가로 확인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60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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