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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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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2주 내 글로벌 400만장 판매

전 플랫폼 동시접속자 70만명, 스팀 글로벌 인기 게임·매출 1위
이정헌 대표,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출시...열기 계속되길”

 

넥슨(NEXON)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지난달 30일 출시된 이래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전 세계 주요 플랫폼(Steam, Epic Games Store, Xbox Series X|S Store, PlayStation Store)에 정식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가 400만 장을 판매하며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전 플랫폼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70만명을 달성하며 출시 첫 주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출시 후 2주간 스팀에서는 글로벌 매출과 인기 게임순위 1위를 유지했고 최다 플레이 게임 순위 3위를 했다.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대만·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서구권과 아시아권을 아우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7만9000여개 리뷰 중 89%가 긍정적이었으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몰입감, 사운드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한 엠바크 스튜디오 팀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이용자 커뮤니티가 ‘아크 레이더스’에 보여주는 열정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신규 맵, 아크 기계, 무기와 퀘스트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그 열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일명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10월 30일에 모든 플랫폼에 출시됐으며, 이용자는 지상에서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이용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가게 된다. ‘아크 레이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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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