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 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 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 Alliance)가 올해 11월 발표한 매터 1.5를 스마트싱스에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집에 머무르지 않으면서도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가정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의 안부를 확인해 원격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터란 민간 표준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을 말한다. 매터 1.5의 카메라 표준은 실내외 보안, 출입문 비디오 도어벨 등 다양한 용도의 카메라를 지원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불법 쓰레기 편지(불법스팸)를 발송하는 번호를 검증하고 사전 차단할 수 있는 ‘불법 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이하 차단시스템)을 17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불법스팸은 단순한 이용자 불편을 넘어 전자금융사기(피싱)·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경제적 피해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 대량문자 불법 스팸의 상당수는 추적 회피 등을 목적으로 발신 번호를 해지·정지·미 할당된 전화번호(무효번호)로 변조해 발송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불법 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차단 시스템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문자 중계사·재판매사 등 문자사업자는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이통사는 무효번호에서 발송된 불법 스팸를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또 과기정통부는 불법스팸을 근절하기 위해 △국제 문자 사업자도 국내 문자 사업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 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 차단
중·소극장 중심의 공연 전문 티켓 예매 플랫폼인 플레이티켓(Playticket)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공지했다. 플레이티켓 측은 홈페이지 팝업 공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15일에 당사 웹사이트에 대한 외부 해킹 공격 정황이 발견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플레이티켓을 운영하는 플티의 공지에 따르면 유출 의심 시점은 KISA의 연락을 받은 이달 15일 이전이지만 아직 날짜를 특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플티는 현재 유출 의심 항목을 정밀 확인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아이디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5개 항목의 일부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번호 등 금융 정보는 회사에서 별도로 저장하고 있지 않거나 암호화되어 있는 만큼 이번 유출 의심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외 IP 접속을 차단하고, 보안 시스템 긴급 점검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은 회사에서 인지하기 전에 KISA로부터 통보를 받은 만큼 KISA에 신고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플티 측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KT 무단 소액결제로 촉발된 해킹 관련 민·관 합동 조사에 대한 최종 결과를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8일 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사고를 공식 신고한 하루 뒤인 9일부터 과기정통부가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한지 3개월여 만이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정보유출 청문회에 출석해 “KT 조사를 빨리 마무리 짓고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KT 해킹 조사에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쿠팡 조사의 중간발표 시기를 최대한 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는 쿠팡 내부 데이터가 500테라바이트(TB)에 달하며 많게는 1페타바이트(PB, 1000TB)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디지털 단위 1테라바이트는 종이로 출판된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000부에 해당하는 방대한 정보량이다. 올해 8월 말 시작된 KT 해킹 사고는 광명·금천 지역에서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로 촉발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공식 피해자는 278명, 피해 금액은 약 1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KT의 무단 소액결제와 관련해 K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희토류 대체, 저감 등의 기술 확보와 관련해 연구계와 학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우리나라는 국가 차원의 첨단소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희토류 대체, 저감, 재활용 등의 기술 확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자원-기술-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적 대응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 출연연구기관들이 추진 중인 희토류 관련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정책 및 연구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연구계와 학계의 전문적 견해와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해야 할 희토류 기술 자립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기술 자립을 통해 희토류 공급망에 대한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해 희토류 공급망 위험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신속하고 강력한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가동, 희토류 현안을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고서점 알라딘이 ‘서버 하드웨어 이슈에 대한 점검’을 이유로 홈페이지를 긴급히 폐쇄했다.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알라딘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 하드웨어 이슈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점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며 “최대한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라딘 측이 홈페이지 공지한 작업 시간은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이와 함께 알라딘 미국지사도 현지 시각(PST 기준)으로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7일 오전 0시까지 이용 불가능한 시간을 알렸다. 앞서 알라딘은 2023년 5월에 전자책 해킹사고가 발생, 약 72만권의 전자책이 유출되고, 500여개 출판사가 피해를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DRM 취약점을 이용해 파일을 빼돌려 텔레그램에 유포한 사건으로 붙잡힌 범인은 고등학생 해커였다. 알라딘 고객센터 관계자는 “서버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모두 중단했다”며 “해킹 등 사이버공격은 아니고, 긴급 점검은 거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
내달부터 국내에서 온라인에 게시되는 AI 생성 영상과 이미지는 ‘AI 생성물’임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고, 이를 삭제하거나 가리는 행위는 금지된다. 플랫폼 사업자도 표시 의무 준수 여부를 관리하고, 위반 시 과태료 및 징벌적 손해배상이 부과될 수 있다. AI 생성 영상 표시 의무화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와 소비자 피해 방지가 핵심이다. 특히 가짜 의사 광고, 식·의약품 추천 등으로 국민 안전과 시장 질서의 교란 사례가 늘면서 제도 도입이 추진됐다. ◇ AI 기술이 동영상 업계에 가져온 우려 AI 기술 발전은 사회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의 악용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딥러닝 기반 기술의 빠른 확산과 범죄 활용의 용이성, 윤리 기준 미비가 결합해 사회적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딥페이크의 대표적 부작용은 허위·과장 광고를 들 수 있다. 유명인이나 의사를 사칭해 의약품을 추천하는 영상으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고 속에서 의사 이름이나 병원명, 면허번호가 없거나 ‘OO대 출신’, ‘OO과 전문의’ 등 모호한 표현만 있다면 가짜 의사일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 안전 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산업통상부는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17일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차세대 전력반도체 포럼’을 개최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첨단산업정책관, 기획재정부 민생안정지원단장, SK키파운드리, DB 하이텍, LS일렉트릭, 현대모비스 등 전력반도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Si(실리콘) 대비 고온·고전압에서 효율이 높은 SiC(탄화규소), GaN(질화갈륨) 등 화합물 소재를 활용한 반도체로 AI 데이터센터·전기차·HVDC 등 첨단산업 핵심부품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은 이달 10일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 산업전략’의 세부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추진단 운영 방향, 전력반도체 R&D(연구개발) 기획방향, 시장동향, 공급망 생태계, 전력망 과제 등이 발표됐다. 추진단(단장 구상모 광운대 교수)은 전력반도체 밸류체인별 앵커기업·참여기업·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되며,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로드맵 수립을 통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과 제품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요
컴투스(com2us)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 8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게임을 포함해 야구 게임 라인업, ‘더 스타라이트’, ‘낚시의 신’, ‘아이모’ 등 다양한 장르의 컴투스 인기 타이틀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이달 28일까지 플레이 콘텐츠에 따라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과 크리스마스 장식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식은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 상점에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누적 출석 일수 및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횟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등을 지급하며, 미션 완수 시 역대 겨울 테마 형상 변환 중 한 가지를 전속성으로 제공한다. ‘서머너즈 워 러쉬’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크리스마스 대작전 이벤트를 연다. 일일 미션을 통해 신규 소환수 산타 아스타, 크리스마스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상자에선 '얼티밋 소환수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크리스탈을 통해 추가 획득도 가능하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에서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특별 던전을 연다. 던전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오픈AI(OpenAI)의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인 ‘에이전틱(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했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를 말한다. 콜봇에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응대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객의 상담 목적에 부합하는 완결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규칙 기반(룰베이스)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만 대응이 가능했다.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검색(RAG) 등을 통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콜봇을 도입으로 상담 시간이 줄어들고 완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전틱 콜봇은 제조, 유통, 서비스, 병원, 대학, 시설 등 다양한 고객센터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 예로 병원에서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문자 전송까지 하는 AI 상담 구현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콜봇의 안정성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 박윤영 전 부문장은 1992년 한국통신(현 KT)에 입사, KT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 기업사업부문장, 기업부문장 등을 거치며 30년 이상 KT에서 근무한 정통 KT맨이다. 박 후보는 네트워크기술연구직으로 시작해 기업사업과 B2B 신사업을 총괄하며 사장급까지 올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오후 박 전 사장과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3명을 심층 면접해 최종 후보로 박 전 사장을 선정했다. 이사회는 박 전 사장의 최종 후보를 곧바로 의결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 결과,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윤영 후보는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와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 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중점 평가 항목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박 전 사장은 면접에서 주주·시장과의 약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현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테크포임팩트 LAB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3일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모두콘 2025’를 통해 사회혁신 기술 7종을 공개했다. 공개한 기술 7종은 △쉬운 글 자동 번안 AI 서비스 ‘피치서가AI’ △강화도 관계인구 연결 AR 게임 ‘로컬유니버스’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플랫폼 ‘테라스팟’ △인공와우 재활 훈련 AI 도구 ’온소리’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 ‘유스잇’ △재난 생존 가방 싸기 교육 게임 ‘Bag to the Future’ △이동약자 위한 실내 접근성 분석 AI 시스템 등이다. 모두의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임팩트는 테크포임팩트 LAB 2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모두콘은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커뮤니티 기반 AI·테크 콤퍼런스로, 올해는 참석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6개 트랙, 32개 세션을 마련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전 사례를 공유했다. 테크포임팩트 LAB은 사회혁신가(브라이언펠로우)와 현직 IT 전문가가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7월 출범한 2기에는 총 109명의 IT 전문가가 참여해 7개 랩
넥슨(NEXON)은 15일 중국 게임개발사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Azur Promilia)’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서브컬처 감성을 극대화한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협력해 전투와 탐험, 건설, 농사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에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운영, 서비스 및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하고,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키보 등 게임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사전등록은 이달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국내 유저분들에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고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상시 보안 점검 체계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AI액션플랜)을 15일 발표했다. AI액션플랜의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피지컬 AI 분야 1위 달성을 목표로 핵심 기술과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기로 한다는데 있다. AI액션플랜은 제조업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고 AI 전주기와 연관된 수출 확대에 힘쓴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국방 AX의 가속화와 함께 AI 기반의 K-콘텐츠 창작·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가AI전략위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내 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내달 4일까지 20일간 98개 과제를 담은 AI액션플랜에 대한 의견수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방·안보 분과장인 심승배 한국국방연구원 AI·정보화연구실장은 “국방 데이터 수집, 정제 기준을 포함해 데이터 보안 분류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분류에 따라 민간 또는 군 자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등 클라우드 전환을 데이터 차원
삼성전자의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올해 10월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이 서비스의 ‘단일 앱 경험(All-in-One Experience)’의 제공에 큰 호응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