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테크랩(이하 게임테크랩)’ 1기 교육생들이 개발한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 8종을 글로벌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Fab)’에 출시했다. 게임테크랩은 지속 성장 가능한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한 크래프톤의 CSR 프로그램이다. 24주간의 합숙으로 운영되며, 게임 엔진 구현으로 엔진과 컴퓨터 그래픽스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팀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을 키운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몰입과 자기주도적 학습, 팀 기반의 협업 등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이 반영됐다. 게임테크랩 1기에는 총 3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올해 3월부터 약 6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최종 결과물은 이달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열린 발표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총 8종의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이 팹에 정식 등록됐다. 출시된 플러그인 8종은 △레이 트레이싱 기반의 컴퓨트 셰이더 기술을 활용해 공간감 있는 입체 사운드를 구현한 ‘오디오 트레이싱(Audio Tracing)’ △대규모 캐릭터 제어 기술을 활용해 개체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군중 시뮬레이션 ‘매스 파티클(MAAASS
예스24가 또 한 번의 해킹을 당했다. 올해 6월 9일 4시 무렵 신원 미상자의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지 단 2개월 만이다. 이 같은 오류는 11시가 넘어서야 복구됐다. 11일 새벽에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을 때 전자책 보기 등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했다. 또 오전 9시에 즈음해서는 인터넷 사이트와 앱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했다. 예스24 측은 “오늘 새벽 4시 30분경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해졌다”며 “혹시 모를 추가 피해에 대비 시스템을 긴급 차단하고 보안 점검 및 방어 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스24는 페이스북 계정 공지를 통해 “금일 발생한 서비스 장애는 11시 20분경 복귀되어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접속 및 이용 가능해졌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알렸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랜섬웨어 공격의 원인이 무엇인지, 개인정보 유출은 있었는지 등의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KT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1조원을 돌파, 상장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1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KT가 연결 기준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건 상장 이래 처음이며, 이전 최대치는 2022년 1분기의 6266억원이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30.6% 늘어난 468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통신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핵심 사업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했다. 매출은 연결 기준 7조 4274억원, 별도 기준 4조 77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5%와 4.9% 증가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기반 확대와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유선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1.4% 늘었다. 미디어 사업은 VOD 매출 감소에도 IPTV 가입자 순증 확대와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8% 성장했다. 기업서비스 매출은 통신과 AI·IT 사업 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글로벌 6K 버추얼런’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앞두고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월드비전 글로벌 6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6K 버추얼런’은 아프리카 아동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걸어야 하는 평균 거리 ‘6km’를 직접 달리며, 해당 지역 식수위생사업에 기부하는 월드비전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 6K 마라톤’의 일환이다. 2018년부터 매해 진행돼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서울, 창원, 전주, 대구, 대전, 고양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태로 펼쳐지며, 참가비 전액은 케냐와 잠비아 등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위생 개선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26일까지 월드비전 글로벌 6K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참가비와 함께 신청부터 완주 인증·기념품 수령까지의 모든 여정을 SNS에 인증하는 ‘6K 생명의 식수를 모아라!’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혼렙’ 일러스트가
카카오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각종 생활 편의 기능들을 추가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하다. 또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으로 실시간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여러 편의점 브랜드의 택배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물품과 도착지 정보만 입력하면 각 편의점 브랜드별 택배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내 주변에 예약 가능한 매장도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는 택배비와 접근성 등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맵 이용자도 주변 편의점을 검색하고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에서 ‘택배 예약’을 선택하면 카톡 예약하기의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바로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1일부터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카톡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일반택배를 예약할 경우, 예약
북한 해킹그룹으로 추정되는 김수키(Kimsuky)가 우리나라 정부기관과 통신사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료들은 ‘6월 10일경에 회수됐다’는 데이터 내 언급으로 보아 그 이전에 감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커에 의해, 해커를 위해 만들어진 매거진인 ‘프랙(Phrack)’은 8일 ‘APT Down-The North Korea Fil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의 발행인은 ‘Saber’와 ‘cyb0rg’이다. 보고서는 북한 위협 세력의 컴퓨터에서 약 9GB 분량의 데이터가 유출됐다며, 이를 내려받을 수 있는 주소를 함께 알렸다. 문서를 살펴보면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가 국군방첩사령부, 외교부, 정부 내부 네트워크의 접근 기록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여러 개의 파일로 분류되어 있으며, 첫 번째 파일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Guest VM에서, 두 번째 파일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공개 VPS(Virtual Private Server, 가상사설서버)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 파일들은 모두 올해 6월 10일 경에 회수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는 “이 자료에는 김수키의 백도어와 공격도구, 그리고 내부 문서가
‘M이코노미뉴스’에서 한 주간 놓치지 말아야 할 국내외 주요 IT 이슈 3가지를 선정, 요약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는 LG전자가 9월 초에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 참여한다는 소식, 구글이 제미나이에 학습 보조도구 ‘가이드 러닝(Guided Learning)’을 탑재한다는 소식, 오픈AI가 다음달에 테헤란로에서 한국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는 소식 등 세 가지를 단신으로 소개합니다. 1. LG전자, IFA 2025에서 ‘LG AI 가전의 오케스트라’ 선보여 LG전자가 9월 5일부터 독일 베를린 내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LG AI 가전의 오케스트라(LG AI Appliances Orchestra)’를 주제로 참가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IFA 2024에 참가하면서 ‘AI홈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며 ‘LG AI홈’의 청사진을 구현했다. 그 뒤를 이어 올해는 실제 고객의 생활에 적용 가능한 더욱 구체화된 AI홈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유럽 고객의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AI 가전과 함께 LG AI홈의 핵심 허브인 ‘LG 씽큐온(
세계 보안 올림픽 ‘데프콘(DEF CON 33)’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해킹 시스템 경연대회 ‘AI 사이버 챌린지(AI Cyber Challenge, AIxCC)’에서 삼성리서치가 중심이 된 ‘팀 애틀랜타(Team Atlanta)’가 우승을 차지했다. AIxCC는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팀 애틀랜타’는 삼성리서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POSTECH), 조지아텍(조지아 공대)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 연합팀이다. 팀 애틀랜타는 조지아텍 김태수 교수 연구실의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며, 조지아텍 김태수 교수가 리더를 맡고 있다. 3위 역시 박세준 티오리(Theori) 대표와 화이트해커들로 뭉친 한국의 ‘티오리’가 차지했다. 2위는 미국 뉴욕 소재 소프트웨어 보안팀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에게 돌아갔다. 1~3위는 각각 400만 달러, 300만 달러, 15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결승전에서 AIxCC 기술은 준결승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발전했다. 결승에서 각 팀은 합성 취약점 중 평균 77%를 식별, 그 가운데 61%를
우리나라에서 알뜰폰 사용자 수가 6월 말을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6월 말에 처음 출시되고 13년만의 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최근 통계인 6월 자료에서 MVMO(알뜰폰) 가입자 수는 1011만 684명이었다. 또한 SK텔레콤은 2235만 670명, KT는 1366만 1813명, LG유플러스는 1118만 347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SK텔레콤은 3월까지 가입자 수를 늘리다가 유심 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인해 6월까지 3개월 연속 가입자 수가 감소했다. 이에 반해 KT와 LG유플러스는 3개월 연속 가입자 수를 꾸준히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알뜰폰 가입자 수는 4월에서 5월로, 5월에서 6월로 넘어오면서 매월 1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가입회선(5730만 3514회선) 중에 5G 가입 회선은 3724만 9411회선으로 65%를 차지했으며, 4G는 34%(1958만 872회선), 3G는 0.8%(47만 3231회선)를 차지했다.
정부가 구글에 고정밀 국내 지도 반출을 허용할지 여부를 한미정상회담 이후 결론을 낸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전에 결론을 낼 경우 다른 의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을 한 차례 더 유보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일 열린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에 대한 국외 반출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5월 14일 회의에서 국가 안보, 국내 산업 여파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처리 기한을 60일 연장했다. 그 이후 이번에 60일 추가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는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 정보의 해외 반출 여부를 심의·결정하는 주체다. 협의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참여한다. 국토부는 “결정 기한 추가 연장은 구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에 따른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구글이 기한 연장을 원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도 반출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는 상황에서 앞서 결론을 내
지난 4월에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가 공개된데 이어 6월 9일에는 예스24의 랜섬웨어 공격 피해, 7월에는 SGI서울보증도 랜섬웨어 감염에 따른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잇따르는 (개인)정보보호 사고로 보안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보보호 투자는 크게 정보보호 인력 강화와 시스템 투자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기준에 포함되는 기업에 6월 말까지 정보보호 현황을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포털에 게재된 각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투자 현황을 IT 기업과 게임사 순으로 짚어봤다. 첫 번째는 IT 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LG CNS △포스코DX △현대오토에버 등 6개사를 살펴본다. ◇삼성전자, 2974억원→3561억원 투자로 19%↑ 삼성전자의 정보보호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2974억 4832만 3072원(2024년)에서 3561억 9412만 3401원(2025년)으로 19%가 증가했다. 2024년의 총임직원 수는 11만 8179.9명, 그 가운데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내부 845.8명, 외주 111.6명으로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 8444억원, 영업이익 3045억원을 기록(연결재무제표 기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가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9.9%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이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상품 차별화, 견조한 가입자 성장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대 등에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무선 사업은 MNO 및 MVNO 가입회선 순증과 5G 핸드셋 가입 비중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3.8% 늘어난 1조 6542억원을 기록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 5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은 지난해 2분기 대비 9.9% 늘어난 2991만 7000여개로, 총 가입회선 3000만개 달성을 눈앞에 뒀다. MNO 가입회선은 작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093만여개, 같은 기간 5G 핸드셋 가입회선은 20.5% 증가한 893만개로 집계됐다. 초고속 인터넷과 IPTV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인터넷 매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7% 증가한 636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해 사이트 접
역대 최고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GPT-5’가 공개됐다. 오픈AI가 새롭게 소개한 GPT-5는 코딩, 수학, 글쓰기, 건강, 시각 인식 등 모든 이전 모델과 비교해 지능이 크게 향상됐다. 사용자의 질의에 전문가 수준의 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응답하거나 때로는 깊이 있게 생각할 수도 있다. GPT-5는 일반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스마트한 모델, 더 어려운 질문에 대한 더 깊은 추론 모델, 대화 유형이나 복잡성, 요구사항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적절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환각을 줄이고, 사용자의 지시를 따르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글쓰기, 코딩, 건강에서 특히 뚜렷한 개선이 엿보였다. 이번 버전은 복잡한 프론트엔드 생성과 더 큰 저장소 디버깅에서 뚜렷하게 개선되며 코딩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 버전은 미적 감각이 뛰어난 반응형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간격과 여백 등 디자인적인 측면도 보강됐다. 또 간략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문학적 깊이와 리듬감을 갖춘 매력적이고 울림 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다. 구조적 모호성이 있는 글도 보다 신뢰성 있게 개선해 준다. 이 같은 기능은 보고서
네이버는 올해 2분기에 매출 2조 9151억원, 영업이익 5216억원, 당기순이익 4974억원을 각각 기록(연결부문)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년 동기대비 11.7%가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 365억원 △커머스 8611억원 △핀테크 4117억원 △콘텐츠 4740억원 △엔터프라이즈 1317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AI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피드를 통한 체류시간 확대, 광고 지면 최적화 및 타게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 전분기 대비 2.4% 증가한 1조 36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전년 동기대비 8.7% 성장, 전분기 대비 5.6% 성장했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적인 안착, 멤버십 및 N배송 경쟁력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9.8% 증가, 전분기 대비 9.3% 성장한 861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On-Platform)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9.0%가 증가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대비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차세대 칩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애플은 이와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애플은 7일 게시한 보도자료에서 “삼성과의 협력으로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삼성 팹(Fab)에서 아직 세계 어디에서도 사용된 적이 없는 혁신적인 신기술이 담긴 칩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은 미국에서 먼저 도입될 것이며 전 세계에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모든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 제작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이날 자사의 공급망과 첨단 제조 부문을 미국으로 더욱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미국 제조 프로그램(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 AMP)을 발표했다. 이어 첫 번째 AMP 파트너로는 삼성을 포함해 코닝, 코히런트, 앰코, 브로드컴 등 9개사가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애플에 제공하게 될 칩은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 센서(CMOS image sensors, CIS)로 추정하고 있다. CIS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전기적 영상 신호로 바꿔 주는 시스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