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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文‧洪, 허심탄회 대화나눠” 평가했지만...개헌‧김기식 등 평행선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단독회담


청와대는 전날(13일) 예고없이 전격적으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관련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평가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오늘 홍 대표와 1시간20분 동안 단독 회동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은 남북의 대화가 시작된 만큼 야당의 건전한 조언과 대화는 바람직하지만, 정상회담을 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에 홍 대표는 대화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국가운명을 좌우할 기회인만큼 과거의 잘못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화는 남북 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에 집중했고, 홍 대표가 제기한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주로 경청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언급된 개헌, 추경관련 논의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거취 문제 등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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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시장 마지막 입주신청서 접수마감 … 127개소 제출
수협이 9일 오후 17시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천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천9백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천원, B등급 1만5천원, C등급 8천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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