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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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내일(4일)도 전국에 비, 오후 늦게까지 그쳐…미세먼지 ‘나쁨’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늦은 오후 그치겠다.

 

기상청은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중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늦게부터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3일 밝혔다.

 

모레인 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남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평년보다 아침 기온은 8~12도, 낮 기온은 3~7도 정도 높겠다.

 

5일은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4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7도 ▲경남 14도 ▲경북 11도 ▲전남 12도 ▲전북 11도 ▲충남 10도 ▲충북 10도 ▲강원 영서 5도 ▲강원 영동 11도 ▲제주 14도, 낮 기온은 ▲서울·경기 10도 ▲경남 17도 ▲경북 14도 ▲전남 13도 ▲전북 12도 ▲충남 10도 ▲충북 12도 ▲강원 영서 11도 ▲강원 영동 13도 ▲제주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황사는 4일 새벽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지방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내일 새벽에 비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안개는 오늘(3일)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에 수증기가 풍부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짙게 끼겠다.

 

바람은 서해안부터 강해지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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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유성기업 폭행 사태 유감…새 노사관계 시작 계기 돼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유성기업 노조원의 임원 폭행 사건에 대해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 간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사건으로 노사 간 불신이 더 깊어질 수도 있으나, 대화와 양보를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대해선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지청이 함께 대책반을 구성해 당분간 근로감독관들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의 현장 지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주 중에 대전청장 주관으로 노사 간의 간담회를 주선해서 대화를 통해 오랜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쟁의행위 과정에서 노동 관계법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라"고도 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조직의 지방 노동관서 점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장관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많은 국민들이 청사 출입과 업무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고, 직원들이 청사 방호를 위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