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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북경자동차, 한국 전기차 시장 진출 … 저상버스 국토부 등록 完

북경모터스(주) “중형 승용차 EU5, 소형 SUV X3 등 차례로 선보일 것”

 

북경자동차그룹(BAIC : Beijing Automotive Group Co.,Ltd)의 한국지사인 북경모터스㈜ (대표자 재임스 고)가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다.

 

북경모터스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제작자등 등록을 마치고 국내 전기차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높였다. 이번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버스이며 이후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SUV X3와 같은 고성능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저상전기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은 북경자동차그룹의 연구진들이 교통약자들을 위해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8.5m 저상형 마을버스다.

 

북경모터스는 현재 국내에서 운행중인 9m급 마을버스는 교통 약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추어 지지 않아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북경모터스 그린타운이 출시됨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경모터스는 이번 그린타운에 이어 올해 전기 승용차 EU5 출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자적인 전기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북경자동차와 글로벌 기업 벤츠의 기술 협력으로 탄생된 EU5는 2018년 11월 출시 한 달 만에 3,000여대를 판매하는 등 놀라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북경자동차그룹(BAIC : Beijing Automotive Group Co.,Ltd)은 2010년 설립된 중국 제1의 종합 자동차 제조사이자 서비스 업체다. 중국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으로 대형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서부터 SUV, 경차 등 승용차까지 모든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북경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합작해 중국에 베이징 현대를 만든 회사로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또 베이징 현대를 비롯해 승용차 제조사 BAIC MOTOR와 SUV제조사 RAW, 버스 회사 Foton, 독일 벤츠의 합작사 베이징 벤츠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북경자동차그룹의 한국지사인 ㈜북경모터스 코리아(대표자 제임스 고)는 2016년 10월 한국에 판매총판 BMK[북경모터스]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북경차의 계열사 브랜드 중 가장 먼저 FOTON AUV 전기시내버스가 강릉시에 판매돼 평창올림픽기간에 시범운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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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 땐 마스크 지급을”...노동부, 지침서 마련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마련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평상시인 ‘사전준비’ 단계와 환경부 특보기준에 따른 ‘주의보’, ‘경보’ 단계로 구분해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준비 단계에서는 미세먼지 민감군 확인, 비상연락망 구축, 마스크쓰기 교육 등을 해야 한다. 주의보 단계에서는 경보발령 사실을 알린 후 마스크를 지급하고, 민감군에 대해서는 중작업을 줄이거나 휴식시간을 추가로 주어야 한다. 경보 단계에서는 자주 쉬게 하고, 중작업은 일정을 조정해 다른 날에 하거나 작업시간을 줄여야 한다. 민감군에 대해서는 중작업을 제한하는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해야 한다. 노동부는 지침서가 현장에 빠르게 보급돼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유관단체, 사업장 등에 배포하는 한편 사업장별로 자체 관리계획을 마련해 소속 근로자의 건강보호 조치를 하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현재 국가 차원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서는 사업장 단위에서 작업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