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조금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1.6℃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2.4℃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3.6℃
  • 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3.3℃
  • 흐림고창 4.6℃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2.1℃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정보


북경자동차, 한국 전기차 시장 진출 … 저상버스 국토부 등록 完

북경모터스(주) “중형 승용차 EU5, 소형 SUV X3 등 차례로 선보일 것”

 

북경자동차그룹(BAIC : Beijing Automotive Group Co.,Ltd)의 한국지사인 북경모터스㈜ (대표자 재임스 고)가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다.

 

북경모터스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제작자등 등록을 마치고 국내 전기차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높였다. 이번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버스이며 이후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SUV X3와 같은 고성능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저상전기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은 북경자동차그룹의 연구진들이 교통약자들을 위해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8.5m 저상형 마을버스다.

 

북경모터스는 현재 국내에서 운행중인 9m급 마을버스는 교통 약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추어 지지 않아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북경모터스 그린타운이 출시됨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경모터스는 이번 그린타운에 이어 올해 전기 승용차 EU5 출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자적인 전기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북경자동차와 글로벌 기업 벤츠의 기술 협력으로 탄생된 EU5는 2018년 11월 출시 한 달 만에 3,000여대를 판매하는 등 놀라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북경자동차그룹(BAIC : Beijing Automotive Group Co.,Ltd)은 2010년 설립된 중국 제1의 종합 자동차 제조사이자 서비스 업체다. 중국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으로 대형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서부터 SUV, 경차 등 승용차까지 모든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북경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합작해 중국에 베이징 현대를 만든 회사로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또 베이징 현대를 비롯해 승용차 제조사 BAIC MOTOR와 SUV제조사 RAW, 버스 회사 Foton, 독일 벤츠의 합작사 베이징 벤츠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북경자동차그룹의 한국지사인 ㈜북경모터스 코리아(대표자 제임스 고)는 2016년 10월 한국에 판매총판 BMK[북경모터스]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북경차의 계열사 브랜드 중 가장 먼저 FOTON AUV 전기시내버스가 강릉시에 판매돼 평창올림픽기간에 시범운행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