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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文대통령 방문 후속조치 점검’...성윤모 장관, 12일 UAE 방문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는 12~1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산업부는 성 장관이 지난해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UAE를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성 장관은 방문기간 동안 칼둔 알무바락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술탄 알자베르 국무장관 등 UAE 측 주요 인사를 면담한다.

 

문 대통령의 UAE 방문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주 지원, 2020 두바이 엑스포 참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제3국 공동진출, 스마트그리드 공동사업, 바라카 원전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또 한국형 원전인 APR1400 4개 호기가 건설되고 있는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에 방문해, 바라카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UAE 정부 주관행사이자 모하메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등 각국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Abu Dhabi Sustainability Week’ 개막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양국 간 정무적 우호관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 행사를 계기로 열리는 ‘세계미래에너지서밋 전시회’ 한국관을 찾아 국내 에너지기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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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들어서는 용인 원삼면 전역, 투기 막는다 …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
경기도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로 발표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원삼면 전지역 60.1㎢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난 15일자로 의결됨에 따라 이를 18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 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정부 또는 해당 지역 시·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을 때 취하는 행정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할 때 반드시 해당 자치단체장으로 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23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용인시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도 관계자는 “원삼면 일원은 올 초부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입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기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방문이 급등하는 등 부동산 투기 조짐이 보이는 곳”이라며 “원삼면은 물론 주변지역에 대한 거래동향 등 지속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