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7.4℃
  • 구름조금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1.5℃
  • 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13.2℃
  • 연무광주 12.0℃
  • 구름많음부산 13.2℃
  • 구름많음고창 12.5℃
  • 구름조금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조금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정치


황춘자, ‘거물급’ 권영세 잡았다...한국당 용산 당협위원장 선출

12일까지 진행되는 공개오디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통해 생중계

 

자유한국당 서울 용산구 당협위원장에 황춘자 전 용산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황 전 위원장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협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박근혜 정부 주중대사를 지낸 3선의 권영세 전 의원을 누르고 당협위원장에 선출됐다.

 

황 전 위원장은 1975년 용산에서 여군 하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대위로 전역했다. 약 10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1984년 서울메트로에 입사해 30년을 근무했고, 당시 공기업 최초로 상임 이사직인 경영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언론에 많은 조명을 받았다.

 

또 용산의 현안을 도시공간측면에서 접근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이날 오디션에서 용산을 비롯해 서울 강남을·송파병, 경기 안양만안, 부산 사하갑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

 

오디션은 이날부터 12일까지 15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당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