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9.5℃
  • 흐림서울 22.9℃
  • 흐림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7.8℃
  • 흐림광주 24.0℃
  • 구름조금부산 25.2℃
  • 맑음고창 21.8℃
  • 구름조금제주 25.0℃
  • 흐림강화 21.9℃
  • 구름조금보은 21.5℃
  • 구름조금금산 21.6℃
  • 구름조금강진군 23.4℃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조금거제 25.9℃
기상청 제공

정보


여름휴가 전 필수 차량 체크, 장안평자동차정보센터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5년 경력의 베테랑 정비사 상주, 무료로 점검 및 관리 요령 알려줘
장안평 자동차산업, 제2의 도약 준비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JAC, 이하 장안평정보센터)가 휴가철을 맞아 베테랑 정비사와 함께하는 무상점검 및 자가진단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 점검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부담되거나, 평소 자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간단한 부품 교체를 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자가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회씩, 회차별 최대 120분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 서비스는 25년간 아우디 코리아에서 기술지원팀 테크니션으로 일한 베테랑 박태성 상근 매니저가 진행한다.

 

박태성 매니저는 “연식 5년 이상의 자동차나 중고차를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면서 “보증기간이 지나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믿을만한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박 매니저는 “차 상태를 파악한 후 수리를 하면, 수리업체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차를 맡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체험 서비스에서는 전구류, 오일류, 브레이크 패드, 부동액 등 기본적인 자동차 점검 항목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자 진단기(스캐너)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함까지 확인해 준다. 평소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관리 요령을 배우는 건 덤.

 

장안평정보센터 관계자는 “네이버 예약 리뷰에서 4.9점(5점 만점)을 꾸준히 받을 정도로 꼼꼼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장안평자동차정보센터는 무상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운전자 안전 교육 등 시민들을 위한 자동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지난 2017년 10월21일 개관해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종사자들의 사업지원, 기술교육 및 대외 이미지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79년 서울 장안평자동차매매시장이 들어서면서 조성되기 시작한 장안평 일대의 자동차 산업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과 맞물리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조경태 “유승준 위해 젊은이들 바보 만들지 말라”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1일 가수 유승준(43)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정부는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다한 수많은 젊은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 의무를 저버리고, 조국을 버린 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유승준은 과거 국민의 사랑을 받던 연예인으로 ‘군대에 가겠다’는 말을 수차례 강조하고 신체검사까지 받으며 대한민국 모두를 농락하고선, 입대 3개월 전인 2002년 1월 몰래 빠져나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며 병역을 거부했다”며 “거짓말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겼고, 특히 젊은이들의 박탈감으로 인한 비난 여론은 극에 달했다”고 꼬집었다. 조 최고위원은 당시 유승준이 ‘2년 반 공익 근무를 하고 나면 내 나이가 서른이라 댄스 가수로서 생명력이 없다’고 해명한 부분에 대해선 “국방의 의무를 걸림돌로 생각했다면 최소한 군대 가겠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자신의 팬은 물론 그의 노래를 즐겨듣던 많은 대한민국 국민과 병무청을 기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