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또 다시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출근길 서쪽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집중된다는 예보다. 매서운 한파 속에 연일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어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곳이 많아 출근길에 불편이 우려됐지만 눈의 모습은 새하얀 목련을 닮았다. M이코노미뉴스 렌즈에 국회에 내린 하얀 눈을 담아봤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질문Q’가 7일 출범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모두의 질문 Q’ 출범식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최고급 사양 GPU(그래픽처리장치)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대왕사기’ 시추 한번 하는 데에 다 털어놓은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서 AI 연구를 해야 하는데 GPU가 부족해서 연구를 못 하고 해외를 나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최고급 사양 GPU(그래픽처리장치)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대왕사기’ 시추 한번 하는 데에 다 털어놓은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서 AI 연구를 해야 하는데 GPU가 부족해서 연구를 못 하고 해외를 나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기업들은 기업당 GPU 3만 개, 7만 개씩 갖고 있다는데, 대한민국은 수천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게 연구가 되겠느냐”며 “그런데 사기나 치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정년 연장’ 제안에 “이재명 세력이 앞에서는 ‘포용과 통합을 외치지만 뒤에서는 세대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년에 도달하면 청년층보다 3배 가까운 보수를 받는 현행 임금체계는 안 바꾸고 정년 연장만 실행하면, 청년층 고용이 타격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겉과 속이 다른 수박, 그것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쏙 빼놓은 ‘씨 없는 수박’이 바로 이재명 우클릭의 실체”라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정년 연장’ 제안에 “이재명 세력이 앞에서는 ‘포용과 통합을 외치지만 뒤에서는 세대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년에 도달하면 청년층보다 3배 가까운 보수를 받는 현행 임금체계는 안 바꾸고 정년 연장만 실행하면, 청년층 고용이 타격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에서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통상특위 설치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진성준 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당장은 국회가 중심이 돼 통상 외교를 적극화해야 한다”면서 “저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따. 아울러 “우리 경제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도 정부와 국민의힘은 한가하다”며 “추경 요구에 조건을 붙이며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오리발을 내밀어도 내란수괴 혐의를 결코 벗을 수 없으며 파면이란 국민적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는 거짓말에 대해 ‘요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맞다’고 내란국조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해달라고 한 것을 언급하며 “사기 탄핵 시즌 2”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민주당은 한덕수 대행을 기분 상해죄로 졸속탄핵한 것을 자백한 셈”이라며 “헌재는 더 이상 탄핵 심판을 지연시키지 말고 한덕수 졸속탄핵을 즉시 각하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가장 신뢰받아야 할 헌법재판소에 대해 국민 절반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본인들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1월 31일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접수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탄핵안은 불과 이틀 만에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넘겨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됐고 오늘 아침까지 청원에 동의한 국민 숫자가 10만 명을 훨씬 넘었다”고 전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6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했다. 이날 국조특위 3차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국조특위에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