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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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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목돈 드는 치과 치료비용 치아보험으로 대비책 마련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불린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먹고, 씹고, 말하는 데에 큰 작용을 하며 첫인상을 결정짓기도 한다.


그리고 치아는 한번 상하게 되면 처음과 같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으며 치과치료를 미룰수록 다른 치아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거기다 많은 사람들이 비싼 치과치료비용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틀니, 크라운, 브릿지와 같은 목돈이 들어가는 보철 치료 항목들이 대부분 비 급여 대상이기 때문이다.


치과병원 치료의 본인 부담률은 무려 75%로 치과치료비가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이에 비싼 치료비용에 대비하기 위하여 치아보험을 준비하려는 추세다. 치아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어린아이의 경우 충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보존치료에 대한 보장을 위주로 해야 하고, 성인이나 노인의 경우는 임플란트,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어린이 유아 치아보험은 아이들에게 자주 생기는 충치를 치료하기 위한 보존 치료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단, 0세에서 4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니 늦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 유아 치과보험은 그 외에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정에 대한 보상도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치아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반면 임플란트,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를 주로 받는 어른과 노인들의 경우는 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치과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상품마다 가입연령이 다르지만 5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치아보험 가입 시 치아 검진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진단형, 심사 없이 가입이 가능하지만 면책 기간이 존재하는 무진단형으로 나뉜다. 때문에 보장개시일, 감액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치과보험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각 상품의 장단점과 자신에게 맞는 효율성에 대해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비교하기 위한 치아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bit-care.php)가 있어 가입 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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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