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 진 〔지역본부장〕 ▲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 ▲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순천종합금융센터 성승재 ▲성남종합금융센터 안석봉 ▲천안종합금융센터 양덕모 ▲창원종합금융센터 양승진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이남규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임태균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전양명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용인종합금융센터 진미숙 ▲대기업금융1센터 최형욱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허광호 ◇ 전 보 〔광역본부장〕 ▲경남광역본부 배명신 ▲호남광역본부 한경철 〔지역본부장〕 ▲수도권8(정자동) 고완식 ▲강남6(무역센터) 김기훈 ▲수도권10(시화공단) 김종두 ▲강북16(일산) 김준성 ▲강북5(종로) 김현규 ▲강남2(방배중앙)
올해 처음 개최된 ‘2025 올해의 아티클’ 공모전에서 ‘[Feature] OTA 생태계 해부 3부작’을 작성한 《호텔& 레스토랑》 발행팀이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5 올해의 아티클’ 공모전은 우수 아티클 선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잡지 콘텐츠를 꾸준히 알리고 잡지 발행팀의 창의적인 기획과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는 한국잡지협회가 주최하고 플랜티엠이 후원했다.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정제된 정보, 깊이 있는 전문 콘텐츠, 공신력 있는 매체인 잡지의 매력과 가치를 디지털 융합 시대의 강자로, 구독 시대의 원조로 다시 부활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가 바로 그 부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잡지가 크게 기여한 바 있는 대한민국 문화강국의 저력으로 잡지신화를 새롭게 만들어 갈 것 ”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85개 사에서 135편의 기사가 출품됐다. 5인의 심사위원이 ▲공공성 ▲독창성 ▲전문성 ▲역사성 등을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진 결과 대상에는 ‘[Feature] OTA 생태계 해부 3 부작’을 작성한 《호텔& 레스토랑》 발행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
현대건설은 한국 건설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주액 2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에서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후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생산·이동·소비에 이르는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단일 국내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긴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변화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2030년까지 연간 수주 25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으며, 이를 연내에 조기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와의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경제 수도의 바탕은 시민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서울을 ‘대한민국의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구상은 단순한 수사나 도시 브랜드 전략이 아니다. 이미 성장률이 1%대에 머무는 저성장 국면에서, 수출만으로는 국민의 체감 경기를 바꾸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에 기반한 정치적 선택에 가깝다. 이제 성장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조건의 문제이며, 수도의 경쟁력은 초고층 빌딩과 금융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에 달려 있다는 판단이 그 배경에 깔려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서울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 최대 경제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도 최근 식료 가격 급등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도시 차원의 핵심 정치 의제로 부상했다. 2025년 뉴욕시장 선거 과정에서 시장 후보였던 조란 맘다니는 ‘시 소유 식료품점(Municipal grocery stores)’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뉴욕시 5개 자치구에 시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식료품점을 설치해, 임대료와 재산세, 과도한 유통 비용을 제거한 가격으로 기본 식료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맘다니 뉴욕시장의 구상은 민간 유통을 대체하겠다는 게 아니었다. 도시가 최소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비위 의혹이 확인된 2건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사·조직 운영의 난맥상과 내부통제 부실, 방만한 예산·경비 집행 등 구조적 문제도 다수 드러났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과정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투입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과 관련한 변호사비 지급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에 대해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함께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농협중앙회 43건·농협재단 22건)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徵求)하고, 향후 처분 사전통지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감사 결과를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에서는 내부통제 기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임직원 비위에 대한 징계가 온정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이 지적됐다. 일부 임직원 범죄 혐의에 대해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고발이 이뤄지지 않았고,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다음 주부터 쿠팡의 금융 계열사들에 대한 동시 검사에 들어간다. 정부의 조사 강도가 한층 높아지면서 쿠팡을 둘러싼 규제 압박도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6주간의 현장점검을 마친 쿠팡페이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금감원은 ‘원아이디·원클릭’ 구조로 연결된 쿠팡페이에서 결제 정보까지 함께 유출됐는지 여부를 집중해서 점검해 왔다. 그러나 쿠팡페이가 현장점검 초기부터 요청 자료 제출을 지연하면서 금감원이 핵심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페이 측은 “모회사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 내부 절차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자료 제출 지연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점검을 ‘검사’ 단계로 전환했다.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는 전자금융거래법상 금감원의 검사 대상이며, 검사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과태료 등 제재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자료 제출이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조치 요구 성격이
새해 벽두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장기집권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생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사건은 특히 남북 분단 이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은 3대 세습을 이어온 북한에, 현 지도자인 북한 김정은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베네수엘라 사태가 던진 질문...한국 외교안보의 방향을 묻다 이와 관련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그 함의-베네수엘라 사태와 김정은의 미래’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개최됐다. 김건(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유용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근욱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홍태화 미국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의 토론이 진행됐으며, 내빈으로는 유용원 의원, 김건 의원, 박정하 의원, 박정훈 의원, 강선영 의원, 성일종 국방위원장, 김장겸 의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건 의원은 개회사에서 “형법에 자력구제 금지 원칙이 있고, 국제기구인 유엔에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며 “하지만 유엔 체제가 제대로 작동하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400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성수동 일대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주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부촌들은 서로를 모방하지 않고 각자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왔다”면서 “많은 경쟁사들이 압구정, 반포, 청담과 비교하거나 모방해 ‘강남 같은’, ‘강남을 능가하는’ 등의 전략을 가진다면 대우건설은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적 맥락과 성수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정수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서울 핵심 주거지에 안착시키며 브랜드 지형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한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민주주의, 정의, 베네수엘라 국민의 자유, 그리고 미국인의 안전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납치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조롱에 가깝다. 납치는 국제법상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없고 납치로 인해 2차 세계대전 이후 선포되었던 법과 정의, 인권에 기반한 새로운 세계 질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으니 말이다. 그는 또, 국민적 지지와 국제적 명성을 가진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이며 노벨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지도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폄훼했고, 여러 번에 걸쳐 "미국이 이 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우크라이나 침공이 그 나라 국민을 해방하기 위한 임무였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존재가 러시아의 주권 수호에 결코 위협이 되지 않았음에도 심지어 우크라이나가 자신의 나라(정확히는 러시아와 동일시하는 소련)가 건설한 기반 시설을 불법적으로 점유했다는 주장까지 했다. 이는 마치 마두로가 미국 기업들이 건설에 이바지한 석유 산업을 국유화함으로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재산 강탈을 저질렀다고 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과 유사하다. 물론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부동산 분양 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 기준의 평균치로, 이 회사가 2021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 19억원을 넘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308만원으로, 7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지역별로 서울(19억493만원)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전(9억2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099만원), 대구(8억2872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서울 14억991만원, 전국 5억26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연간 기준 아파트 공급 축소 흐름은 지난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11만9392가구로, 12만가구를 밑돌았다. 2021년(22만8555가구)의 '반토막' 수준이자 5년 내 가장 적은 수치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뉴욕으로 압송하면서 전 세계에 파장을 던지고 있다. 민주연구원이 9일 국회에서 주최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 토론회에서는 “미국의 라이벌인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 사태를 각자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과 러시아는 겉으로는 “국제법 위반”을 외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대국 간 확장 전략을 공동으로 고수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읽힌다. 발제자로 나선 김석환 한국유라시아연구소 소장(한국외국어대 교수)은 “세계가 글로벌 시스템으로 연결되기 이전부터 강대국들은 서로를 의식하며 외교 대응 전략을 공유해왔다”며 “이런 관점에서 미국의 이번 행동이 장기적으로 어떤 목적을 지니는지, 역사적으로 어떤 맥락을 갖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짚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략을 통해, 동북아 패권국이자 우리와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의 ‘셈법’을 함께 읽어야 한다는 취지다. 김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1990년대 소련 붕괴 이후 유일 패권국으로 부상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쳐 왔고, 지난 30여 년간 이를 국제질서 전반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이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Expansion Cohort)에서도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HER2 음성, 클라우딘18.2(Claudin18.2) 양성 1차 치료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ABL111 병용요법의 임상 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Dose Escalation Cohort)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 8mg/kg 또는 12mg/kg 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8mg/kg에서 77%(20/26), 12mg/kg에서 73%(19/26)로 나타났다.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