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경제


홍의락 “차 튜닝시장, 중국 상해 중심 1~2억명 인구 타깃으로 삼아야”

“차보면 누구차인지 바로 알아보는 시대온다”...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토론회 및 전시회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29일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은 중국 상해 중심 1~2억명 인구를 타깃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및 전시회’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내 자동차 에프터마켓 시장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이제 시대가 많이 바뀌어 차도 옷처럼 3~5년 타고 버리는 시대가 왔다. 앞으로는 뼈대만 만들고 모듈로 자기만의 차를 만드는 시대, 차만 보면 누구차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면서도 “이처럼 튜닝의 시대가 왔지만 국내 시장은 각종 규제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튜닝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다면 오늘 토론회에서 불식시키고, 산업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새로운 튜닝의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종배 간사님이 계획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안이 국회에서 충분히 검토돼 다양성이 확보된 차를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충북 충주)과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약 25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특히 홍일표 산자위 위원장을 비롯해 곽대훈, 김삼화, 백승주, 조배숙 의원 등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소비자원 "LED등기구 일부 제품 광효율·전자파 기준 부적합, 개선필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LED 조명에서 광효율과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등기구 11개 브랜드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광효율, 플리커(빛의 깜박임),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전자파장해,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광효율, 빛의 주기적인 깜박임 정도를 평가하는 플리커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감전보호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광효율,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다. 시험 대상은 두영조명, 바텍, 번개표, 솔라루체, 오스람, 이글라이트, 장수램프, 코콤, 필립스, 한샘, 히포 등 11개 제품이었다. 전자파장해 시험에선 두영조명과 히포 등 2개 제품에서 전자파 방출 상한선을 초과해 전자파적합성기준에 부적합했다. 바텍과 히포는 KS인증 제품이더라도 전자파적합성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인증을 받지 않았다. 한샘 제품은 인증번호 표기가 누락돼 적합성평가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소비자원에 알려왔고, 소비자원은 이런 시험 내용을 국가기술표준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