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20.3℃
  • 구름많음대전 18.0℃
  • 구름많음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8.5℃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21.1℃
  • 흐림고창 18.1℃
  • 흐림제주 19.1℃
  • 맑음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4.6℃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정치


이낙연 "잠원동 아파트 전입 시기 착오, 사과드린다…팔리는대로 팔 것"

잠원동 아파트 전세 놓고 종로 아파트로 이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자신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의 전입 시기를 밝히는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파트와 관련해 착오가 있었기에 알려드린다"며 "저는 종로에 살다 1994년 강남으로 이사했고, 1999년에 지금 사는 잠원동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에 전입했다. 그 시기를 제가 혼동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전 총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잠원동 아파트를 팔겠다고도 했다. 이 전 총리는 "총리 퇴임을 준비하던 작년 12월11일 아파트를 팔려고 내놓았으나 거래문의가 없고 종로이사를 서두르고 싶어, 일단 전세를 놓고 전세를 얻었다"라며 "지금 아파트는 팔리는 대로 팔겠다. 착오를 사과드린다"고 했다.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가 유력한 이 전 총리는 최근 종로구의 한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종로구 아파트를 전세계약했더니, 어떤 언론이 전세자금 출처를 의심하는 보도를 냈다"라며 "저는 1994년부터 살아온 제 아파트를 전세 놓고, 그 돈으로 종로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간다"라고 해명했다.

 

이 전 총리는 잠원동 아파트에 전입한 시점을 1994년이라고 썼지만, 이를 1999년으로 바로잡기 위해서 이날 해명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