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대전 10.3℃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21.3℃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정치


홍준표 "민주당은 치밀하게 총선전략…한국당은 탄핵 늪에서 허우적"

"총선보다 당권 수호에만 골몰…걱정스럽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민주당은 현재 치밀한 전략으로 당 쇄신도 하고 총선 전략도 짜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탄핵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한 뒤  "말 갈아탄 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총선보다는 당권 수호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스럽다"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KBS에서 '정치합시다.'라는 제목의 토크쇼를 녹화한 사실을 밝히며 "유시민 전 장관의 예측은 내년 총선은 탄핵당한 세력들 마지막 청산 작업을 하는 총선이 될 것 이라고 단정했다"며 "우리당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탄핵 당한 세력들 청산 작업을 하는 마지막 청산 작업이 내년 총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총선 지면 당권도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는데 자기 개인이 국회의원 재당선되어 본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라며 "모두 하나 되어 쇄신에 동참하고 모두 하나 되어 총선 전략을 수립하십시오"라고 했다.

 

이어 "비상한 시국이다. 내년 총선이야말로 체제 선택 전쟁이다"라고 덧붙였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