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월)

  • 흐림동두천 15.3℃
  • 흐림강릉 18.9℃
  • 흐림서울 14.1℃
  • 대전 12.3℃
  • 천둥번개대구 13.1℃
  • 흐림울산 17.2℃
  • 흐림광주 21.2℃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7.7℃
  • 맑음제주 21.0℃
  • 흐림강화 13.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이개호 “토양오염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해”

4일 국회도서관서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URL복사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4일) “토양오염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런 인식의 토대 위에서 개선 대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와 관련해 갖가지 문제가 튀어나오면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직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토양오염의 인식수준과 심각성을 알게 됐다”며 “오늘 열리는 이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겠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김행식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사무관이 ‘토양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이군택 서울대학교 NICEM 교수가 ‘농경지 토양오염 평가방법 개선’을, 이규상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박사가 ‘토양오염 정화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아울러 고준일 청호환경개발 박사의 ‘Acinetobacter SP. 균주의 유류분해 특성’, 곽무영 드림바이오스 대표의 ‘토양오염 복원사례’, 이정선 한국환경공단 토양지하수처 차장의 ‘오염토양 정화 사례’, Li Ming Tan 세대해양 대표이사의 ‘다시마 비료의 토양오염 개선 효과’ 발표가 이어졌다.


관련기사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가고 싶은 섬’ 대마도에 빵 1000개 후원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가 지난달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에 ‘사랑의 빵’ 1000개를 후원했다. 대마도는 진도 팽목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을 가야 다다를 수 있는 인구 100여명이 사는 섬이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마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기도 하다. 이번 빵 후원은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한 대마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고품질의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김진업 의장은 M이코노미와의 통화에서 “SPC삼립에서 제공해 준 빵을 섬마을 어르신과 아이들 격려차 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아낌없이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3선 의장(7,8,9대)으로 노동조합 설립 이후 38년 동안 한 번의 분규도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인 자동차부품업체 서진산업에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장은 이외에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중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과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