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9℃
  • 맑음강릉 12.0℃
  • 박무서울 8.3℃
  • 구름많음대전 8.3℃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8℃
  • 박무광주 8.6℃
  • 맑음부산 10.8℃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1.1℃
  • 흐림강화 7.5℃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정치


[리얼미터]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민주당 주도 비례연합 37.8%, 미래한국당 30.7%

국민의당 5.7%, 정의당 5.3% 친박신당 2.2%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지지율이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 미래한국당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일 TBS 의뢰로 비례정당 투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합정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37.8%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지난 조사 대비 1.5%p 오른 30.7%였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비례연합정당은 권역별로 광주·전라 59.1%, 경기·인천 42.0%, 서울 35.1%, 대전·세종·충청 34.3%, 부산·울산·경남 31.9%, 대구·경북 24.0%의 지지율을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40대 47.5%, 30대 43.8%, 50대 42.3%, 20대 30.2%, 60대 이상 29.1%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이 67.8%, 중도층 32.6%, 보수층 11.2% 등이었다.

 

미래한국당은 권역별로 대구·경북에서 46.7%, 대전·세종·충청 34.7%, 서울 29.6%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연령대별로 20대에서 27.9%, 40대 24.2%, 50대 30.8% 등을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0.3%p 상승한 5.7%, 정의당은 1.9%p 하락한 5.3%였고, 홍문종 의원이 창당한 친박신당은 2.2%, 민생당 1.8%, 자유공화당 1.3%, 민중당 1.3% 등이었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응답률은 6.1%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