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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인사]의정부시 인사 2024년1월1일자

[의정부시 인사] 

◆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한상규 △복지국장 이병택 △문화학습국장 지우현 △흥선동장 박성복 △신곡1동장 김희정
△송산3동장 이영재

 

◆ 4급 승진

△안전교통국장 박춘수

 

◆ 5급 전보 

△비서실장 오형만 △시민소통담당관 최경섭 △자치행정과장 이상우 △회계과장 박재범 △정보통신과장 이희숙 △도시농업과장 김정일 △복지정책과장 강문성 △문화예술과장 안종성 △교통청소년과장 이하민 △건축과장 정복선 △스마트도시과장 류윤미 △도시철도과장 유창훈 △시민안전과장 권대익 △자동차관리과장 김종명 △투자사업과장 김진수 △보건관리과장 이부근 △맑은물운영과장 박현창 △공원과장 이원진 △녹지산림과장 박한덕 △흥선동 허가안전과장 이필우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 김순주 △호원2동 허가안전과장 조교묵 △신곡1동 자치민원과장 최문희 △자금동장 김병선 △송산2동장 이형순

 

◆ 5급 승진(직무대리)

△생태하천과장 신민수 △의정부2동장 이필구 △장암동장 이재진 △송산3동 자치민원과장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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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녹색 바나나와 잘 익은 바나나, 어느 쪽이 몸에 좋을까?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장내 미생물을 지원하는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 잘 익는 바나나보다 건강에 더 유리하다고 해외 영양 치료사가 밝혔다. 영국의 영양 치료사 제니퍼 월폴은 최근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덜 익은 바나나에는 장내 미생물을 지원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섬유질이 들어 있다”면서 “이러한 ‘우호적인’ 섬유질은 장내 세균의 먹이 역할을 해 건강한 미생물 군집과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내 미생물이 번성하면 소화, 영향 흡수,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면서, “덜 익은 바나나에서 발견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러한 균형을 유지해 복부 팽만감, 변비, 소화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은 심장병이나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덜 익은 바나나를 식단에 포함하면 장기적 건강에 잠재적으로 투자하는 것과 같다”고도 했다. 바나나에는 익은 여부와 상관없이 칼륨이 풍부하다는 그는, “칼륨은 나트륨에 대한 자연적인 균형 역할을 해 혈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절한 칼륨 수치는 적절한 근육 기능을 보장해 경련과 피로의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