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2℃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아듀 정형돈·데프콘 ‘주간아이돌’ 하차…새 MC로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

7년 동안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를 맡아온 정형돈과 데프콘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두 MC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먼저 정형돈은 “오늘로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7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말했다.


데프콘은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주간아이돌’은 팬 여러분과 아이돌 분들의 사랑으로 꾸몄던 프로그램”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수많은 아이돌 프로그램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한 7년 동안 묵묵히 최고의 자리를 지킨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특유의 친밀하고 편안한 진행이 돋보였다.


여기에 제작진들의 방대한 아이돌 지식을 토대로 수많은 아이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했으며, 신인 그룹은 물론 빅뱅,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주간아이돌’을 앞다퉈 찾았다,


‘주간아이돌’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엔 케이블 방송 대상에서 프로그램으로 예능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 MC들은 베스트 예능 MC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간아이돌' 새로운 MC로는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낙점됐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화려하게 개막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다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의 주제를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개막식에선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가 먼저 펼쳐졌다.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은 무용수들이 ‘조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공연에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창하며 개회식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르지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