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MBC '사생결단 로맨스' 김진엽, 무한 재미주의자 완벽 변신!

 

신인 배우 김진엽이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 1, 2회에서 무한 재미주의자 차재환으로 완벽 변신했다.

 

병원장의 외아들이자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완벽 스펙남’인 차재환은 재미에 죽고 재미에 사는 하이퍼 ‘돌+아이’로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승주(지현우 분)와 주인아(이시영 분)의 관계에 호기심이 발동하는 차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재환은 한승주를 ‘돌+아이’라고 칭하는 주인아를 향해 “어떡하지? 나 완전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며 “이렇게 당했는데 그냥 접어버리면 재미없는데?”라며 흥미로운 눈빛을 반짝였다.

 

또 이어진 장면에서는 아버지의 호통에도 기죽지 않고 “그럼 관두면 되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능글거리는가 하면, ‘배트맨’ 흉내를 내면서 어릴 적 꿈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한승주를 만나자마자 반가움에 달려가 안기는 귀여운 애정표현으로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했다.

 

차재환 역을 맡은 김진엽은 언제나 하이퍼 상태를 유지하며 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주인공. 여기에 재미주의자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완벽히 그려낼 능청 매력까지 더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엽은 “제가 신인이라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현장에서 많이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는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4일) 오후 10시에 3, 4회가 방송된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